교통사고는 처음이에요..
왼쪽에 저 차는 버스전용으로 들어가서 나왔고
제가 오른쪽으로 못틀은 이유는 레미콘 차량이 바로 옆에 있었어요..
저는 40 규정속도 지켰고요
오른쪽 골반이 너무 아픈데 바로 병원가도 될까요?
병원가기전에 상대 보험사에 전화하고 가야하나요?
도와주세요ㅠㅠㅠ
교통사고는 처음이에요..
왼쪽에 저 차는 버스전용으로 들어가서 나왔고
제가 오른쪽으로 못틀은 이유는 레미콘 차량이 바로 옆에 있었어요..
저는 40 규정속도 지켰고요
오른쪽 골반이 너무 아픈데 바로 병원가도 될까요?
병원가기전에 상대 보험사에 전화하고 가야하나요?
도와주세요ㅠㅠㅠ
그런몸으로 운전 어떻게 하세요...;;;
전용차로는 사고와별게로 벌금내면되고
상대 7 블박 3정도 예상합니다.
첨음부터 상대차가 완전히 안보인것도 아닌데 쩝
그런몸으로 운전 어떻게 하세요...;;;
저도 밟아봤죠 조수석에 올려놓은 물건 바닥에 다 떨어지도록...
그래도 골반은 안아프던데요
제가 좀 튼튼하긴 합니다만 -_-
"감속 - 빵 - 제동"을 하였으면 나지 않을 사고네요 ㅠㅠ
무과실은 안나오겟고 대인렌트 없이 과실 조절할 여지는 있어 보이는데 아프시다면... 병원가야죠 뭐. ㅠㅠ
블박 7:3 피해자 예상
병원가면, 상대도 병원가니
서로 대인대물 할증파티
접수번호 병원에 알려주면되기는 하나
100:0 사고가 아니기 ㄸㅐ문에
맞대인 신청해서 서로 병원가서 치료 잘 받고 합의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위 상황으로 진행될시 승자는 보험회사 .
두분다 할증파티
소리벗고 팬티 질러 ~
40킬로면 제동가능해보이는데요.. 빵안하고 브레이킹만 했으면
앞차와 안박을수도 있었을듯요.. 빵~~해서 놀래서 급정지한듯요..
미관상 아름다움 추구 외에는 왜 이렇게 바꾼건지 잘 이해가 안돼요. 버스중앙차로가 있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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