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저도 사회복지 전공했고요. 비영리기구 운영 관련 석사 과정도 수료했습니다. 몇몇 기관에서 일해보면서 남들 돈만 가지고 좋은 일 하기 쉽지 않더라고요. 나도 돈 좀 벌어서 내 힘으로 좋은 일 해보자는 생각에 자영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최근에는 독거 노인 식사 제공도 매월 50여분씩 하고 있습니다. 나름 지킬 거 지키고 최선을 다해 양심적으로 장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왜 내가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변호사도 고객이주는 돈이나 받는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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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도 하시는 사장님 이시네요
육하ㅇ
육화×
육하×
육아원칙O
교양은 사장님이 더 많이 배우신 분으로 느껴지는데
그래서 난 앱으로 배달 안시키고 직접포장해가는데
설마 손 대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는 건가?
"어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말해야하나?
변호사가 무슨 귀족인가.
식당 사장님
그냥 벌금 낼 생각하고 저 변호사 집 주소 공개 해버리세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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