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 과실100으로 앞차(경차)를 박았습니다.
제차는 앞범퍼 교체(택시복지 현금가 351,500원) 자차없이 자비로 처리하려했으나,
금일 보험사 연락이 와서 상대 경차차 수리비용 58만원 예상된다하며(대인은 접수해주었고 치료는 받을예정)
2백만이 넘지 않는데 굳이 자비로 수리하지마시고 보험처리하여 20만원 제한 151,500원을 보상받는게
유리하다합니다.
차후 보험할증없느냐 물었는데 2백만 이하라 보상받으나 안받으나 똑같다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2백이 대인 치료비 제한 2백만 미만이면 상관없는지...
회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인 경상 1점,,대물 200이하 0.5점 정도로 할증 대상입니다.
대물은 현금으로 가능하면 빼는게 더 좋아요,
보험사는 절대 공짜로 돈 안 줍니다.
보험료 올려서 다 뜯어갑니다.
절대 안똑 같습니다.
위 정도 금액이라면 대물 자비로 하세요,
대인도 있는데 대물이 0.5 점 할증 되니 무려 931,500원을 자비처리 하라고요???
냐하하하 아 증말 교/사/블에서 전문가인척 답글 다는거 참나..
상대차는 보험처리이고 제차량 수리를
자차보험할지와 자비로 처리할지입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대물처리까지 자비로는 저도 아닌것같습니다.
200한도초과시 많이 인상되고 한도이하라도 보험료는 오릅니다.
최소 20%부터 심하면 4배 인상됩니다
3년후에도 남들보다 비싸게 내야합니다...
자동차 보험은 수십년간 쓰니 길게보면 몇백만원 뜯어가는셈.
보험사는 절대 손해보는짓 안함
1점 할증됩니다.
대인접수해주었거든요
1점에서 4점 할증, 대물+자차는 물적할증금액(대부분200만원 설정) 초과될때 표준등급 1점 할증됩니다.
현재 표준등급 1점에서 2점 할증 사고건수 1건 할증, 대물+자차가 200만원이 초과가 안되기때문에 할증에 영향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건 보험료인데 할증 없다고 하면 어쩌나요
결론적으로 제차량 수리비35만 전체를 자비로 하는것과, 자차처리해서 15만 돌려받는것중 어느게 나을까요?
조언감사드립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