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서 컴퓨터 켜고 메일 확인하고, 커피한잔 뽑아노코 ..이게 머시라고, .... .. 아침부터 울컥하네..
애국에 목숨바쳐서 만들어 주신 덕분인줄도 잊고 하루 하루 스트레스 받는다고 짜증만 내는 나는.. 반성하고 다시금 마음을 잡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꽃다운 젊음을 나라를 위해 던지셨네요. 유관순열사님은 고등학교나이, 윤봉길의사님은 24살 대학생나이, 안중근장군님은 31살 사회진출나이셨네요. 숙연해집니다. 이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대대손손 빚졌네요. 정말 저런 개인의 행복을 누려셨으면 어떠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신안 염전 노예로 일하는 친일파좀 그려줘!!
옆에는 굥이랑 쥴리가 채찍 맞고잇는걸로!!
면목 없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천년, 만년 영원히 기억되실분들
친일매국노정권 빨리 탄핵합시다 부끄러워서
미치겠네요ㅠ
덕분에 우리가국호를가지고 지긍껏 살아가고있는것 더욱 민족중흥의 길인 토착왜구를 척살하고 나라를바로세으는게 현시대의 숙명입니다.
토착왜구가 정권을잡자 나라를 이리도망칠줄이야
애국에 목숨바쳐서 만들어 주신 덕분인줄도 잊고 하루 하루 스트레스 받는다고 짜증만 내는 나는.. 반성하고 다시금 마음을 잡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친일파 인간을 하나 잘못 뽑은바람에... ㅜㅜ
시일야방성대곡이로세~
감사 합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네ㅜ
류관순은 울컥하네
고맙습니다..
이글 쓰신님..너무 감사합니다.
눈가도 촉촉...
나이를 먹어서가 아니라 저분들에게 미안해서 일겁니다..
저분들이 어떻게 지켜낸 나라인데!!!!
대통령이 윤oo임
오늘 기분 좋습니다.
안 중근 의사,이 봉창 의사
두분도 넘 멋져요.ㅎ
아직도 앞잡이들때문에 이모양입니다
2찍 친일들이 무척 싫어 합니다
지들
고향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어서요
나 이런 감성적인 인간 아닌데
그대들 덕분에 이날이 있는거 같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강한 이들~~~~
일본학교 같네요.
오늘 댓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통째로 구하신걸 경이롭고 존경스럽습니다.
지금시대에서 나라가 일본을 대하는 자세는 통탄할 노릇입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고맙고 존경스런분들이 어찌 이분들뿐이겠습니까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류승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현 이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라....그런가..
감사합니다
나라에서 내몬상황이지
정치 하는ㄱ들이문제
당신들 덕분에 지금 제가 있고 제 아이들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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