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집에 경찰 소방관이 오는게 아무렇지도 않고 다 질려버리네요
퇴원 하고 여자친구에게 나가서 살라고 준 50만원...
그 돈으로 병원에서 생긴 친구랑 합쳐서 월세계약 한게 몇 주전
알고보니 그 친구랑 계속 있다보니 알콜의존증이 너무 심해 하루종일 술울 달고 살았다네요
그리고 방금 전 전 여자친구에게 온 전화
그 병원에서 생긴 친구가 ㅈㅅ한거 같다네요
참 그냥 이 힘들어하는 것도 꼴도 보기싫고 정말 이 화남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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