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박근혜 나경원 김무성등 대다수의 한나라당의원들과 사립대 총장과 교수들이 적극 반대해 무산시켰고 결국 사랍유치원에 비리가 터졌는데 유치원만 일부 확인한 빙산의 일각이고 동작을 주민들은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한 13개의 사건이 일괄불기소 되는 나경원을 또 뽑아주는 희대의 일이 터졌고
얼마전 한 사립대 총장이 학교내에서 키운 천여만원달하는 분재가 대통령실로 전달된 과정의 영상을 공개하고 대통령실과 사립대학교에 취재를 하나 침묵중이고
검찰이 방송으로 인지하고도 외면중인게 현실인데 사학에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고 너무 깊은 상황.
쟤들은 법의 틀안에서 허점을 노린다지만
관련 정치인들은 아예 법 자체를 바꾸고 스케일도
남다르니
다단계행사 하고 있는 느낌
뻔뻔한 양아치들이 철판깔고 사기치고 잘사는것같음..ㅋ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면 안되지
정말
입이 안다물어 질꺼다.
저 원장 마음속은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이걸껄?
아이들 교육비로 사리사욕 챙기다니
아들 중 하나가 연기 학원 다녔다고? 배우 로써의 인생은 시작도 하기 전 끝 이군
이정도면 '용품'만 구입한건 아닌텐데...
그 말 듣고도 주변 사람들은 그러려니 하더니만
자기 애 코묻은 돈 뜯기는 줄은 몰랐나봐.
32평 기준으로는 19명이 정원이죠.
거기에서 한달에 순이익을 평균 400(원장월급 포함)정도 가져가는 어린이집을 본적도 있습니다.
이 금액이 불법이라기 보다는 0세 아동을 좀 많이 받은 어린이집이라... 보육교사들 인건비 외 지출이 거의 없긴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나경원 김무성등 대다수의 한나라당의원들과 사립대 총장과 교수들이 적극 반대해 무산시켰고 결국 사랍유치원에 비리가 터졌는데 유치원만 일부 확인한 빙산의 일각이고 동작을 주민들은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한 13개의 사건이 일괄불기소 되는 나경원을 또 뽑아주는 희대의 일이 터졌고
얼마전 한 사립대 총장이 학교내에서 키운 천여만원달하는 분재가 대통령실로 전달된 과정의 영상을 공개하고 대통령실과 사립대학교에 취재를 하나 침묵중이고
검찰이 방송으로 인지하고도 외면중인게 현실인데 사학에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고 너무 깊은 상황.
애 나으라고만 하지말고 지금 있는 아이들이 제발 잘 클수있게
제발 관리감독 좀 잘해라 나라밥먹는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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