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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24 (월) 14:1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13772
차량번호 조회로 수배중인 범죄자를 확인 함
집앞까지 추적하여 형집행을 시도
범죄자가 옷을 갈아 입게 해달라고 부탁 함
동료경찰과 함께 집으로 동행
집에 간 범죄자가 사냥개 3마리를 풀어 버림
사냥개에 허벅지를 물려 경찰이 다쳤고
피해자를 용서 안 해 줌
재판에서 반성 했다고 집행유예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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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국민들도 저들이 X신인줄 알고 있음.
신과 X신의 차이.
범죄자한테 관대하니 피해자들만 속출하는 대한민국
재판장=개판장
or.개판장에서 개판이 개판결을 하내
고작 집행유예? 판사집에 사냥개몇마리풀어도 되나?
파출소 몇년 근무하고 가게 법제화 하면 어떨까요?
세상 물정은 모르고
저러니 공무원의 권위가 계속 추락하는 것임
도대체,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어케 돌아가는 겁니까?
내용 다 알면서도 저런 판결을 내리는건 역시
판새라서? 대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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