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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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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I대마불사I 24.06.23 23:32 답글 신고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사람이 사는곳이니 시건사고로 안타까운 목숨을 잃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를 명명백백히 밝히지 않는다면 국가의 존재이유가 있을수가 없는거죠.
    답글 1
  • 레벨 훈련병 아재임다 24.06.24 11:55 답글 신고
    대구출신 90년3월군번 박종x,개같은세캬
    잘쳐살고있냐 니놈에게 하도쳐맞아서 제대후 한동안 고생했다 지금도 그때일생각하면 니놈 목아지 썰어버리고싶다 낼모래 60이다된 지금도 이가빠닥빠닥 갈린다
    답글 0
  • 레벨 대령 3 데이오브솔다도 24.06.24 08:32 답글 신고
    8사단 오뚜기 방공포대 근무했었습니다 병장 제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소대단위로 근무하거든요

    저는 다행히 몇 대 맞지도 않았고 크게 나쁜 사람들은 안 만났었는데 ㅠ
    답글 2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3 니코틴중독 24.06.23 23:28 답글 신고
    라면값 쏴줄게 계좌번호 불러봐

    신불자라서 계좌 없으면

    집주소라도 부르고, 택배로 라면 1개 보내줄께 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김결례 24.06.23 23:29 답글 신고
    놀고 있네
  • 레벨 중위 3 니코틴중독 24.06.23 23:32 답글 신고
    니 댓글 알바 일당이 650원 아녀?
  • 레벨 준장 하루죙일불러봐라 24.06.24 01:11 답글 신고
    한국남성밖에 모르는 바보...
  • 레벨 중장 석가모니 24.06.23 23:28 답글 신고
    흐음.....
  • 레벨 대령 1 I대마불사I 24.06.23 23:32 답글 신고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사람이 사는곳이니 시건사고로 안타까운 목숨을 잃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를 명명백백히 밝히지 않는다면 국가의 존재이유가 있을수가 없는거죠.
  • 레벨 중령 1 흑장미파 24.06.24 22:19 답글 신고
    대통이라는 놈부터 대놓고 축소 은폐 조작 하는데
    가르보 디올이나 애들 학폭이나 군 의문사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다
    이게 무슨 나라냐 ccvr
  • 레벨 이등병 엔프라미스 24.06.24 08:08 답글 신고
    원래 방공포대 같이 따로 나가 있는 부대들이 구타가 심했었죠
  • 레벨 대위 3 개꾸락지 24.06.24 08:08 답글 신고
    이런, 소수의 파견 보직은 사실 극과 극이지요
    여럿이 생활하는 내무반은 보는 눈이 많기에, 극단적 사고빈도가 덜하지만, 어느 단체던 2인 이상이 흑심을 품으면, 한사람을 골로 보낼수있는 환경이
    의예로 군생활 입니다

    통신병, 영선반,등등 소수의 파견생활 근무지에서 빈번히 발생됩니다
  • 레벨 대령 3 데이오브솔다도 24.06.24 08:32 답글 신고
    8사단 오뚜기 방공포대 근무했었습니다 병장 제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소대단위로 근무하거든요

    저는 다행히 몇 대 맞지도 않았고 크게 나쁜 사람들은 안 만났었는데 ㅠ
  • 레벨 소령 2 인트루더0907 24.06.24 09:19 답글 신고
    대구 방공포병학교에서 20mm대공포 후반기교육받고서 8사단 공병대 전입와서는 정비병으로 근무했습니다
    오랬만에 8사단 출신을 뵈니 반갑네요
  • 레벨 소위 1 국내산갈치 24.06.24 21:55 답글 신고
    돌격!!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4.06.24 08:47 답글 신고
    또 가슴이 답답해지네
  • 레벨 상병 아주공갈 24.06.24 10:04 답글 신고
    제대한지 오래되어서 지금 상황이랑 맞지 않을 수 있겠지만 우리땐 전방보다 후방이 내무생활은 더 빡세다고 했다.. 아닐 수 도 있겟지만 그래도 전방은 훈련이나 근무강도가 많이 빡세니 내무생활이라도 좀 편하게 해 준다는 그런 얘기가 있었다.
    사망이유나 원인은 모르겠지만 군대 다녀온 대부분이 생각하는 그런거라면... 정말 안타깝다
  • 레벨 대위 1 창꽁에서 24.06.24 10:12 답글 신고
    저도 97~03년간 군단사령부에 근무하면서 매일 아침 상황실 보고때마다 하루 사망 몇명 부상 몇명으로 시작했습니다.
    최고기록은 1년중 사망자가 없는날이 거의 없었따는 겁니다.
    재일 많은 사건사고는 휴가중 자살, 부대내 자살 그다음 차량자고 그다음 여름 폭우로 인한 사고 산사태, 간부들 자살등등 무지 많았습니다.
    재일 많이 죽는 시기가 여름 장마철입니다. 재일 많이 죽어요. 당시 사령관이 어떻게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병사들이 죽어나가냐며 격노한적도 있었습니다.

    군단급에서 하루 한명씩 죽었으니 10개군단이면 평균 하루평균 10명 이중 1/3이라 가정하면 1년 최소 1,000여명의 군인들이 죽어나갔다 보면 됩니다. 작년 통계로 군인군무원 사망자가 147명이더군요.... 그래도 많이 줄었네요. 당시에는 군대에서 죽으면 개죽음... 개값이라고 했었습니다. 진짜 개값이었어요. 저리 죽어나가니....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 레벨 대위 1 파란만장v윤v 24.06.24 10:13 답글 신고
    옛날 군대랑 틀립니다.
    자기가 복무한 시대랑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너무 라떼대입 하지마세요.
    지금 초중고대딩들도 우리세대랑 틀려요.
  • 레벨 중령 1 한슥뽕 24.06.24 11:43 답글 신고
    라떼는 틀리지 않고 달랐습니다만.
  • 레벨 병장 원행길 24.06.24 10:36 답글 신고
    저도 방공병과 간부 출신입니다.
    본부의 통제하에 있는 중대, 대대단위에서도 인사사고는 일어나지요.
    방공진지의 특성상 그럴 위험이 많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좀 지켜보시지요.
    자칫 모든 방공진지에 대한 편견의 생길까 우려되어 댓글 남겨봅니다.
  • 레벨 하사 3 땡글이2 24.06.24 10:45 답글 신고
    일반 회사에서 일하다가 죽은 것도 진상 규명 다 하는데...
    국가라서 믿고 맡긴 군대에서 죽어나오면 더더욱
  • 레벨 병장 리지옹 24.06.24 11:00 답글 신고
    본인 탄약부대 통신병이였음.
    위병소 앞쪽에 방공호가 있었는데 그쪽도 비상연락망 유지해야되서 통신선 관리를 했었음

    그곳은 부사관1명과 한 소대급 병사들이 와있음

    거기 통신병 얘기로는 허구헛날 부사관이랑 차타고 나가서 음식 포장해다가 술 사다가 처먹고
    구타 및 가혹 행위가 잦아서 한번 올때마다 한두명은 영창 간다고 할 정도로 방탕한 곳 이라고 함.
  • 레벨 훈련병 아재임다 24.06.24 11:55 답글 신고
    대구출신 90년3월군번 박종x,개같은세캬
    잘쳐살고있냐 니놈에게 하도쳐맞아서 제대후 한동안 고생했다 지금도 그때일생각하면 니놈 목아지 썰어버리고싶다 낼모래 60이다된 지금도 이가빠닥빠닥 갈린다
  • 레벨 병장 재현이아빠임 24.06.24 12:25 답글 신고
    99년도에 51사단 석친중대 해안경계 근무했는데
    저도 소대단위로 생활했습니다.
    사람이 죽였습니다.
    명명백백하게 진상을 밝혀주세요.
  • 레벨 훈련병 김해피카피카츄 24.06.24 17:26 답글 신고
    너무 반가워서 댓글답니다. 전 05년 군번 석천에 있었어요. 기아랑 담벼락 하나.ㅠㅠ
  • 레벨 소위 1 밀재 24.06.24 12:26 답글 신고
    후임들 개패듯이하는 인간들.지 버릇 개주겠냐. 마누라두들겨패고 자식낳으면 쌍으로 패대겠지.
  • 레벨 소위 2 스노우드림 24.06.24 13:20 답글 신고
    ㅠㅠㅠ
  • 레벨 원사 1 대호0980 24.06.24 13:27 답글 신고
    라떼는 틀려요....그러나.. 같은 것도 있지요... 라떼도. 지금도 사람이 죽어나가는거... 달라야 되는건 그때는 이유도 모르는 경우가... 지금은 달라야 겠지요...
  • 레벨 소장 베스트하나없다 24.06.24 13:52 답글 신고
    명명백백 밝혀지길
  • 레벨 중위 2 영웅300 24.06.24 16:24 답글 신고
    조사를 해야겠는데
    최근의 행태를 볼때 제대로
    할지 의문이 드네요.
    정말 이런일 없어져야할텐데...
  • 레벨 대위 3 찐대도무문 24.06.24 19:04 답글 신고
    05-09년까지 방공간부출신입니다
    천마반장
    천마부소대장
    저탐정비관 등등
    방공진지 특성사 초급간부 위주로있어서
    취약하긴하죠
  • 레벨 중위 2 Oldsock 24.06.24 19:18 답글 신고
    사단CP에서 근무했었습니다.
    매일 아침 작전처에서 전군사고사례 5부를 수령하는게 업무중 하나였는데… 당시 60만장병인 시절. 매일 죽는 인원이 너댓명은 됐었던듯 기억나네요… 사망이유는 대부분 훈련중 작업중 사고 그리고 애인변심으로 인한 자살이 대부분이었는데… 당시는
    군에서 자체적으로 화장 장례까지 다 치르고 부모님에게 통보하는 경우까지…. 암튼 억울한 죽음이 엄청나게 많았을거라 생각됩니다…
  • 레벨 원사 1 진저브래드 24.06.24 20:22 답글 신고
    O군단 방공중대 였습니다. 소대단위로 파견나가면 아침에도 맞고 저녁때도 맞고 소대장은 CP에서 빠따소리 듣고 문틈으로 고개 살짝 내밀고 무슨일 있냐며 방관하던 그런부대 였습니다.
  • 레벨 대위 3 김문순대 24.06.24 21:31 답글 신고
    해안초소도 마찬가지.. 군생활 2년동안 2명이나 자살한거 봄. 첫 대대 갔을때 육군교도소 갔다가 전출올 병장 있엇는데 제대까2개월 남음.. 해안초소에서양귀비 재배..
  • 레벨 하사 1 의무를다하라 24.06.24 21:52 답글 신고
    02군번 51사단 궁평X 해안초소 90미리 해안포 근무자 입니다.
    진실이 규명되길 바람니다.
  • 레벨 소위 3 현대디젤승용차 24.06.24 22:40 답글 신고
    군 징집해서 사람잡는 잘못된나라 미래가 암울해 보인다
  • 레벨 대위 3 토트브레인 24.06.24 23:19 답글 신고
    97년부터 2000넌초까지 51사단사령부 직할대에서 사병생활했던 사람입니다
    우선 고인의 명복 빕니다!
    저때도 51시단은 향토예비사단으로 수도권에세 농담 삼아 꿈의 17사단 환상의 51사단이라고 불리었습니다.
    저 또한 개인적 체감하기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부대보다는 편하다고 생각하고 군생활 했습니다.
    참고로 전 전방부대에서 훈련소 생활후 51사단으로 배치 되었고
    또래중 51사단 흔련소 출신들은 총기 소질도 못할뿐더러 수류탄 투척도 못해봤다고 합니다
    암구어 자체도 자대 배치후 처음 들어봤다고 함...
    저 때하고 지금하고는 다르고 차이가 엄청 나겠지만...진정한 군생활이 힘든 문제보다
    주변 사람들이 문제 아니였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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