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귀신을 본적도 경험해본일도 없지만..
주변에 초자연적인 경험을 해본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진짠가 싶기도 하고
마냥 무시하기엔 뭔가 찜찜한 그런것들이 있어서..
이 주제는 영원히 난제로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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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이 그렇게 천수를 누릴 수 있었을까요?
이승만이 그렇게 천수를 누릴 수 있었을까요?
있었으면 용산 년놈들 잡아갔을텐데...
아직도 살아서 돌아다니는것 보니 없는게 분명합니다
어릴때 밤에 자다가 무서운꿈꾸고부모님방에 건너갈려다 새벽에 거실에 누군가 안자 있더군요 기겁하고 달려가고 다음날 낮에보니 쌀 두포대가 ㄴ 자로 있더군요
그땐 분명 손목에 시계도 있었고 머리도 있었는데 쌀포대더라구요 .
헛것보일수도 있어요
경험한 사람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의 차이...
이럴땐 그냥 경험한 사람의 말을 믿는게..
대신 무당들이 말하는 너도 귀신들렸고 자도 귀신들렸고 자자도 귀신들렸다는 아님(내가 만나본 무당들 99.99999%사이비들)
귀신되기 하늘의 별따기마냥 어려움
1ㅡ어마 어마 어마 무시한 원한(승천시키는 에너지를 이겨버림)을 품고 죽어야함
2ㅡ죽은 장소의 공간에 어떤 에너지가 귀신(승천을 방해)되게 만듬
Ps:사람이 죽으면 정신의 블랙홀이(우리가 눈으로 보는 이 세계에서 하늘로 승천하는게 아니라 정신세계인 내 안에서 승천함) 생겨 다 빨아 땡겨버리는데 원한이 어마무시하게×어마무사하게 크면 그 힘을 원한의 힘으로 이겨내고 버텨버림.. 특정공간에서는 내안의 블랙홀이 일어나지 않아 못감
살다 보니 사람이 더 무섭더군요.
귀신과 거의 비슷한 과학적 실험으로 증명된 양자순간이동이 있죠.
살다보면 미스테리한 일들이 생길수가 있다는 뜻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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