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강에 똥 싸자"…파리올림픽 앞두고 좌절·분노의 캠페인
사이트는 센강이 깨끗하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센강에서 직접 수영을 하겠다고 선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을 조롱하면서 "그들은 우리를 똥 속으로 빠뜨렸고, 이제 그들이 우리의 똥 속으로 빠질 차례"라고 주장했다.
사이트는 시민이 파리 중심부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입력하면 언제 배변해야 23일 정오에 오물이 중심부로 도달하게 될지 알려주는 계산식도 제공했다.
저 물에서 수영경기를 한다고?
한번 엿 먹어봐라 이거네
퐁네프다리에서도 그하수냄새???ㅠ
지하철 지린네...
이건 진짜 두번 경험하기 싫음..
딱 그거네
카레맛 똥 먹을래
똥맛 카레 먹을래 ㅋㅋ에어컨도 없고 아주 죽어날듯
파리에는 똥물이 콸콸콸
후쿠시마는 독물이 철철철
맨날 적자 파티에 홍보 효과도 그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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