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랍시고 동네 전업주부 아줌마들끼리 뭉처다님서 남편 쌔가빠지게 일하는 시간에 브런치카페 가서 헛돈지랄 하고 뭉처 다니다가 지들 패거리 아닌 맞벌이집 애들 뒷담이나하고 남편오기전까지 전화통만 붙잡고 있다가 없는 소문 만들어서 소문좋다 안좋다 헛소리에 ㅋㅋㅋ 결국 지들만 무서워하고 지들만 떠드는 그 소문이 무슨 막강한 권력인거마냥 대단해 하다가 지들 내부에서 누구 하나 눈밖에 나면 왕따 시키고 아주 웃기지도 않아요 ㅋㅋㅋ 차라리 오픈된 맘카페는 이성의 끈이 남아있는데 이런 동네 전업주부 패거리는 공장 수준으로 맘충 양산해대죠 ㅋㅋㅋㅋ 이상 자영업자가 보고 느끼고 겪어본걸 바탕으로 추정하는 맘충 원산지에 대한 생각이였습니다. 전업주부 동네 모임 ㅋㅋ 증말 미친년들이 따로 없음 ㅋㅋㅋㅋㅋ
작가가 상상력으로 멘트쓴거같은데
얼집 유치원 등하원 아빠들 많이 한다
나도 둘째 하원 내가하는데
그리고 애들 병원 미용실 전부 내가 데려가는데 저딴 개소리 들어본적 없다
등하원이나 소아과에 나말고도 아빠들 많다
방송작가년들이 씹페미에 결혼도 안한것들이 대다수라 상상력으로 대본 써갈겨서 출연자섭외해서 주작시키는거
전전회사 땔치고 쉬면서 3개월정도 전업체험 한적 있는디.
가사 및 육아 절대 쉽지 않은데요...
군대 제대하자마자 자취해서 10년 가까이 자취 경력 있지만 미취학 아이 돌보면서 집안일하는거 절대 쉽지 않음.
3개월 안짝으로 다시 취업해서 직장다니고 했지만 가사와 육아 함께하는거 절대 쉬운일 아닙니다.
20년전에 내가 혼자서 애데리고 시장가고 마트가고 그러면 좀 신기해하고 그런 눈빛 많았지만 지금은 전혀..병원 약국에 아빠가 애데리고 오는거 흔하고..학교도 마찬가지..
애 초딩부터 고딩까지 학교 갈일있으면 내가 다 갔는데..아빠 혼자 오는 경우는 좀 적긴했지만 아예 없진 않았는데..
방송이 확실히 MSG 치는게 과하긴 한듯
전업주부 중인데 만족도가 아주 높아 보임.
아빠가 비교적
터프하게 놀아주니 아이들도 좋아한다고 ㅋ
아빠와 붙어있는 시간이 많으니
자식과의 유대관계도 무시 못한다고 봅니다.
부부가 사이도 좋고 알콩달콩 잘 살더라고요.
근데 왜 맘카페 가입도 안 받아줄까?
전업주부 중인데 만족도가 아주 높아 보임.
아빠가 비교적
터프하게 놀아주니 아이들도 좋아한다고 ㅋ
아빠와 붙어있는 시간이 많으니
자식과의 유대관계도 무시 못한다고 봅니다.
부부가 사이도 좋고 알콩달콩 잘 살더라고요.
근데 왜 맘카페 가입도 안 받아줄까?
(여자이름으로 가입)
카페 중고거래하고
남자라고
신고당해
강퇴당함 (레알)
여성할당제나 온갖 혜택이 많아서 오히려 여자가 요즘 더잘범
피해자 코스프레 하던데.
남자가 전업주부 하면
능력없다. 백수 취급함
저도 그렇고 저건 100프로 주작임
하여튼 방송 msg ㅋㅋㅋ
즉,연봉 4~5천이상 못 번다면 맞벌이 하여도 기회비용 등을 따지는 경제학적 가치에서는 마이너스일 것이라는..
살림은 때깔나게 잘 하는데
전업 주부할 기회가 없네.
여자가 전업주부일땐 독박 육아, 독박 살림 이말에 너무 공감
여자가 돈만 많이 벌어오면 백수취급하던 말던
뭔상관..
하여간에 그놈에 오지랖이 사람 피곤하게함
요세 남자가 등하원시키는 집이 얼마나많은디
얼집 유치원 등하원 아빠들 많이 한다
나도 둘째 하원 내가하는데
그리고 애들 병원 미용실 전부 내가 데려가는데 저딴 개소리 들어본적 없다
등하원이나 소아과에 나말고도 아빠들 많다
방송작가년들이 씹페미에 결혼도 안한것들이 대다수라 상상력으로 대본 써갈겨서 출연자섭외해서 주작시키는거
학교선생님상담은 아이들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해서 내가 전담했었는데..
첫째 둘째때는 선생님들도 엄마가 혹시 없나하는 하시는분들도 있었지만 막둥이때는 아버지들도 간간히 보였음.
그리고 몇년 후면 전업주부하려구요..ㅎㅎ
은퇴해야해서...
남자도 능력있는 여자 찾으면 됨
여자 능력만 있으면 주부 가능
주말 부부라 대충 살고 있습니다. ㅎ
가사 및 육아 절대 쉽지 않은데요...
군대 제대하자마자 자취해서 10년 가까이 자취 경력 있지만 미취학 아이 돌보면서 집안일하는거 절대 쉽지 않음.
3개월 안짝으로 다시 취업해서 직장다니고 했지만 가사와 육아 함께하는거 절대 쉬운일 아닙니다.
애 초딩부터 고딩까지 학교 갈일있으면 내가 다 갔는데..아빠 혼자 오는 경우는 좀 적긴했지만 아예 없진 않았는데..
방송이 확실히 MSG 치는게 과하긴 한듯
저도 전업주부 하고 싶습니다. 아~ 마누라가 없네;;;;;
집안일이 손이 계속가서 바쁜건 잇음
근데 자투리 시간이 많음.
회사 vs 집안일 하면 쉬운건 집안일임
성격상 안맞지만 집안일이 더 확실히 땡보임
여자들 보다 나은사람들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그래도 여자보단 낫네
난독인가?
독박 추억쌓기다!
애기 보는게 힘들다고? 나중에 먼 흣날. 그 때를 그리워 할 걸.
그러니 지금 이순간. 가장 젊은 날에 최선을 다하시길^^
진짜 완벽하게 잘 할 자신 있는데...
남자가 집안살림 기깔나게 잘하면...
저 집 남자 집에서 논대
이게 팩트
여자일을 남자가 안하는것 뿐
저는 남편수입 2배인데 남편은 전업주부하고싶다해요
남편 수입도 적지않아요 남편수입없우면 힘들것같아요
그래서 전업주부 안시키고있어요
요즘은 남자들이 여자들도 경제활동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공감가요
가장 좋은점은 아들과의 친밀감이 월등합니다.
아주 지극히 정상인 남자들은 보통여자보다 10배는 주부일 잘한다.
음.
누가 육아를 하던 가족이 행복하고
가정이 화목하고 아이만 잘자라면
그만인데 굳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