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15020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아쉬울 뿐이네ㅜㅜ
저날 처자들 보픈에 관대한날
그립네.
정말 신들린듯 소리 지르고 껴안고 얼쑤 했던 기억이 난다.. 그날 저녁은 멀리 친구들이 또 와서 수원시내에 나가서 또 술마시고 쏘리질러~ 했던 기억이 또 나네 ㅋㅋ
마눌 만삭으로 응원 ㅋㅋ
마킹 박아주던 사람도 있었지
아직도 그때의 영상을 각종 매체에서 볼때마다 국뽕이 올라옵니다.
발전기 돌려가면서 포르투갈전 본게
기억이 생생하네요 골 넣고
산 속에서 환호성 메아리가 ㅋㅋㅋㅌ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