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2년도까지 00제약영업직으로 근무했습니다. 그당시 의새들 갑질도 뭐 같은데 제일 졋같은게 간호사도 아닌 간호조무사들이 지들 뭐 먹고 싶은게 있다고 전화해서 사오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이야 배달어플이라도 있으니 배달 시켜주면 되지만 그당시는 직접 사다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요. 간호조무사들이 왜 갑질을 하냐면요 그들이 진료중에 의사들이랑 미팅할 시간을 조율 해주기 때문이죠 ㅋ 밉보이면 의새들 못 만나게 의새들한테 영업사원 왔다고 얘기를 안 해줘서 의새들 진료중에 못 만나요 ㅎㅎ
주변에 제약영업사원들 실제 케이스 공유한다.
개원의가 성심당 빵먹고 싶다고 해서 몇시간 운전해서 사다바치기
원장와이프 포르쉐차량 견적.구매.출고까지 대신 진행.심지어 나중에 차사고나니까 보험부터 수리입고까지 시킴
병원 변기수리.소파수리.전등갈기는 물론이고 심지어 원장집 가구 고장난것도 부름
월화수목금토 요일별 제약영업사원 하나씩 출퇴근 픽업담당시키기 등등
그냥 듣는데 다른 세상 다른 생각 다른 사람이더라 쟤들이 의대정원 가지고 국민볼모로 국가와 맞짱뜨는 이유가 이거다. 그냥 지들이 왕이다.
지역의사회 의사들 격주 또는 월마다 최고급 한우집 또는 참치집에서 제약영업사원 불러놓고 세미나 명목으로 스폰받는거 가관이다.
보지도않는 제약사브로셔 보는척 하는 사진몇방찍고 약에 대한 얘기는 1도 안하면서 세미나했다고 하고 하루 수백만원어치 식사결제를 제약사에서 한다. 거기에 2차룸빵까지 가면 천단위 넘어가지. 그 돈이 다 뭐겠어. 제약사 약값으로 들어가는거다. 그런 건보료 파탄의 원흉인 의사새끼들이 의대정원 건보문제를 주장해ㅋㅋ
아 자기들같은 빨대들이 늘어나니까 건보파탄난다는건가?
텐프로 알바했던 여사친 曰
: 돈 많은 백수나 건물주 아들, 접대가 가장 많은데 접대 하는 사람들 보면 애처롭고 측은해보인다. 특히 제약회사 영업사원들 오면 진짜 의사들 약사들의 갑질이 상상을 초월한다. 룸 안에서 일어나다 보니 더 심한데 걔네는 사람이 아닌 것처럼 보였다.
정산할때 20만원 비급여 결재 보험도 안됨
3?5일? 입원했는데 특별히 영양이 좋아진건 모르겠음 순대국이 더 영양적임
갑자기 이슈화되는건 좀 거시기하네...
정말 의사 하고 싶은 사람은 못하고..
한국에서 떼돈 벌기 쉬우니
적성에 맞든 안맞든 모두 의새될려고 함..
보통 성적 이상인 사람이 의사될려고 하면 되어야함..
너두나두 돈방석의사 될려고 하니..
성분명 처방해서 약국에서 약사가 환자한테 상품명고르라고 하지않는이상ㅋ
의사한테 조사및 연구 부탁 명목으로 500주고
자료도 500준놈이 다만들어서 증거로 의사가 이거 해줘서 줬다 이럼 끝인데?
처방전 약 없으면 약국에서 병원으로 전화하더만요
지금은 의사가 쓰고싶은거ㅡ마음대로 쓰고,, 성분명하면 환자가 여러개중에서 골라서 받아가는거구요
싫으면 딴 약국가서 받으면 되는거고,,
총대잡았던 서울대서 파업 안하다던데
주마다 원장들은 룸 접대
전직원 야유회 분기별 진행
제약회사에서 도우미 5명정도 투입 고기구워주고 심부름하고 운전해주고 진짜 불쌍해보임
얼매나 많은지 보시길
지 해외여행 갈때 올때 픽업해달라는 넘들.
지들 병원 식구들 회식하는데 돈 내라고 자리 지키게 하는 넘들. 휴휴
아무리 영업이 간 쓸개 빼놓고 한다지만
애네들이 최고봉인듯
하다못해 비아그라 대리처방 받아서 사오라는 넘. 에휴 말해 뭐해
의사는 검사를 반격하라~~
개ㅆ발 한통속
매달 간호사들 회식
아주 노골적으로 즐김
수도 없이 봅니다 ㅎㅎ
이제 서로 쥭이는 전쟁 시작이네 ~
비급여로 좃나게 처방함.
그 리베이트 다 어쩔
추악한 성도착 중범죄 의사들을 강싸는.
의협의 마인드
솜방망이 징계후 간판 재개업. 재 취업하는
이기주의 의 특대봉 !!!!!
약대입결 높아 지려나.
성분처방으로 바꾸면 약시들 대박.
의사가 실수로 1층 약국에 없는 약처방.
약사가 전화해서 그 약국에 있는 약으로 처방하게 바꿈.
개원의가 성심당 빵먹고 싶다고 해서 몇시간 운전해서 사다바치기
원장와이프 포르쉐차량 견적.구매.출고까지 대신 진행.심지어 나중에 차사고나니까 보험부터 수리입고까지 시킴
병원 변기수리.소파수리.전등갈기는 물론이고 심지어 원장집 가구 고장난것도 부름
월화수목금토 요일별 제약영업사원 하나씩 출퇴근 픽업담당시키기 등등
그냥 듣는데 다른 세상 다른 생각 다른 사람이더라 쟤들이 의대정원 가지고 국민볼모로 국가와 맞짱뜨는 이유가 이거다. 그냥 지들이 왕이다.
보지도않는 제약사브로셔 보는척 하는 사진몇방찍고 약에 대한 얘기는 1도 안하면서 세미나했다고 하고 하루 수백만원어치 식사결제를 제약사에서 한다. 거기에 2차룸빵까지 가면 천단위 넘어가지. 그 돈이 다 뭐겠어. 제약사 약값으로 들어가는거다. 그런 건보료 파탄의 원흉인 의사새끼들이 의대정원 건보문제를 주장해ㅋㅋ
아 자기들같은 빨대들이 늘어나니까 건보파탄난다는건가?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사람들 너무 많네...
의사업자 예스
: 돈 많은 백수나 건물주 아들, 접대가 가장 많은데 접대 하는 사람들 보면 애처롭고 측은해보인다. 특히 제약회사 영업사원들 오면 진짜 의사들 약사들의 갑질이 상상을 초월한다. 룸 안에서 일어나다 보니 더 심한데 걔네는 사람이 아닌 것처럼 보였다.
병원에서 회식하면 누가 계산하고 가는지 식당주인은 보면 알죠.
보호대 착용하면 되려 아파서 안했는데 그 아픈 보호대가 5만원....ㅎㅎㅎ
씨;발 의사새끼 리베이트였구나.
저놈들 gg치게
이참에 의료개혁 확실히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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