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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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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킬로만자루의표범 24.06.29 03:17 답글 신고
    찬란하네요.
    에고
  • 레벨 이등병 안녕ss 24.06.29 03:28 답글 신고
    걍 개악질 꽃뱀이네 엉덩이 한대 때린걸로 5억 ㄷㄷㄷ
  • 레벨 소위 2 페이지원 24.06.29 04:02 답글 신고
    나머지 3명 부모는 뭐하고 계신가

    돈받아내는지 아닌지 참관중이신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커피는역시믹스커피 24.06.29 06:06 답글 신고
    오억이요
  • 레벨 소위 2 밀재 24.06.29 09:19 신고
    ㅋㅋㅋ
  • 레벨 원사 1 파워레인쟈 24.06.29 06:03 답글 신고
    역시... 한탕하려고한거네... 하하;;
  • 레벨 대위 3 바보만보면짖는개 24.06.29 07:28 답글 신고
    여러분 욕댓글 금지 지금 모욕죄도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 레벨 소위 1 리더군 24.06.29 08:09 답글 신고
    부모가 자식 운동하는 걸 다 막았네...
  • 레벨 상사 3 플래션s 24.06.29 08:17 답글 신고
    외제뉘우스를 너무 많이 보셨네.
  • 레벨 상사 1 intangible 24.06.29 08:33 답글 신고
    에초 한번만 걸려라 하고 보냈을 가능성도 있네요. 200억 있었다 드립친거 보면!
    애 운동이 아니라 애로 장사할려고 한거네요.
  • 레벨 대위 3 쏘우맥 24.06.29 08:35 답글 신고
    한것을 안했다고 하거나 안한 것을 했다고 할 수 없다. 캬…. 거짓이 판치는 요즘. 보기드문 곧은 성정입니다.
  • 레벨 소령 2 웃어봅시다 24.06.29 08:36 답글 신고
    신상 털려 아이 인생을 아비란 작자가 어떻게 막아버렸는지 평생 후회하며 살길 바란다.

    어떤 축구하는 곳에서 아이를 빌미로 돈 뜯어내려고 하는 데 교육을 시키려 하겠는가?
  • 레벨 대령 3 궁핍한빨간차주인 24.06.29 08:39 답글 신고
    아무리 봐도 돈때문에 그러는거 같은데..
  • 레벨 원사 3 오소 24.06.29 08:49 답글 신고
    야구 방망이도 아니고 각목도 아니고
    출석부 모서리도 아니고 코너킥 깃대봉...참
  • 레벨 소위 3 소율낭자 24.06.29 08:56 답글 신고
    주당 2.5

    쥑이네..
  • 레벨 하사 1 흰투엠엑스 24.06.29 09:16 답글 신고
    사업도 먕했겠다 껀수 하나 잡았겠다 이야호!
  • 레벨 중위 3 우주사랑 24.06.29 09:19 답글 신고
    어차피 20초 안에 못 뛰는거 보고 축구재능없다 생각하고 사업도 망했는데 돈이나 벌자 이건가?
  • 레벨 원수 36기통꾸기 24.06.29 09:31 답글 신고
    회초리 한대에
    오억을 태워?
  • 레벨 소위 1 goldzone 24.06.29 09:38 답글 신고
    처음부터 돈때문이라고 확신했다
    협박범 전과 확인하고 사기.폭행,강간 수배범 인지 횟인해라
    역 고소로 구속해라
  • 레벨 원사 3 눈의속삭임 24.06.29 10:14 답글 신고
    선착순에 뒤쳐저서 코너봉으로 맞은 아이들 4명 중에 피해자만 특별히 더 세게 때리지는 않았을텐데.
    나머지 아이들도 멍이 들었나?
    아니라면 협박하려고 일부러 멍들게 한건가?
    나머지 체벌(?)이라고 적어놓은 것들도 꿀밤 등 별것도 아니던데.
  • 레벨 하사 2 하우스형 24.06.29 11:02 답글 신고
    선착순하면 뒤쳐지는애는 있게마련 그런다고 때려요 선착순으로 끗내야지 돈요구는 선넘은거고 손감독도 분노조절이 안되는듯하던데
  • 레벨 간호사 짱가99 24.06.29 11:45 신고
    @하우스형 여기서 말하는 손감독이 설마 손웅정 감독을 말하는건 아니죠? 손웅정 감독은 그 당시 그자리에 없었고 다만 손아카데미의 대표로 책임을 진다는 말이에요.
  • 레벨 중령 3 진짜아이유 24.06.29 11:52 신고
    @하우스형 손감독이 때린게 아닌데 뭔 ㄱ ㅅ ㄹ 인감?
    난독증인감?
  • 레벨 소위 2 제이j 24.06.29 10:18 답글 신고
    남의 인생 조질려고 ㅈㄹ 했으면 지 인생도 쳐 걸어야지.

    꼭 역고소로 털리길 간곡히 바랍니다.

    자식 키우는 부모가 자식을 가지고 장사를 할려고 하네?! 퉤이
  • 레벨 상사 3 희망천사들 24.06.29 10:27 답글 신고
    200억있다믄서 회사가잘못됐다는건또뭐임
  • 레벨 대령 1 생키야 24.06.29 10:30 답글 신고
    남의 인생 조질때는 내 인생 걸고 덤벼야한다. 너무 명언.
  • 레벨 원사 3 아스팔트씨나이 24.06.29 10:33 답글 신고
    지자식 가르켜달라고 고개조아리고 돈싸들고 들어갈땐언제고...
    아들이 축구로는 안될것같으니 빈손으로나오기 억울했나보넹ㄲ
  • 레벨 원사 3 꾸리뱅뱅 24.06.29 10:39 답글 신고
    학생이랑 부모 다 신상털리는 건 시간문제네
  • 레벨 이등병 촉촉한양념치킨 24.06.29 10:43 답글 신고
    애들을 개복치로 키울라하노.. 특히 축구같은 운동에 체벌없이 부드럽게?.. 참
  • 레벨 하사 1호봉 akh1825 24.06.29 10:49 답글 신고
    그냥 5만원에 합의봐라
  • 레벨 대령 1 제네라온 24.06.29 10:5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글치
  • 레벨 대위 3 무시무시한발가락 24.06.29 11:06 답글 신고
    축구로 안될거 같으니 한몫 땡기고 다른 축구 아카데미로 가면 되지 마인드인가?
  • 레벨 중장 대세대깨윤 24.06.29 11:06 답글 신고
    결국 돈이 목적
  • 레벨 중령 2 마른명태 24.06.29 11:48 답글 신고
    그렇게 애지중지 키울거면 축구를 왜지켜 공부를 시켜야지. 축구하면 손흥민 처럼 돈방석 앉는줄 알았나? 선착순에 커트라인에 못들어 올정도면 체력도 없고 근성도 없은 애구만 걍 공부 시켜.
  • 레벨 병장 사랑했나봐 24.06.29 12:00 답글 신고
    요즘 저런 스타일 많아요
    조심하세요 다들
  • 레벨 중사 1 푸른하늘e 24.06.29 12:10 답글 신고
    저 자식은 부모때문에 꼬리표 끝까지 달리겠고만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부모가 본다면 지금이라도 올바른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호봉 쉬프트다운 24.06.29 12:10 답글 신고
    200억대 사업체를 운영했니,어쩌니 하면서 가오 오지게 잡던데..ㅎㅎ 5억은 돈도 아니라면서 결국은 돈돈돈..
  • 레벨 소위 1 나플란드 24.06.29 13:35 답글 신고
    5억이 늬집개 이름이냐? 5백도 아깝구만 부모라는게 애들한테 좋은거 가르키네 이제 축구는 다했네
    무서워서 누가 재를 가르키냐고? 뻑하면 소송할건데?
  • 레벨 대위 2 RS4Top 24.06.29 22:04 답글 신고
    회초리 한대가 5억이면. 주차장에서 여자 폭행한 헬스트레이는 한 300억정도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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