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딴지거는건 아닌데...
사실 저 비유와는 반대지요.. 사업 공업 스팀펙 마린이 골목 잘잡고 발업안된 저글링 144척 무찌른게 명량해전입니다.
명량해전 자체는 불가능 수준까지는 아니었어요.
당시 이순신장군이 해군해체 명령에 반대하면서까지 희망을 가진 이유가,
지리상 익숙함의 이점, 일본보다 압도적인 조선술(속도, 스피드, 단단함, 포사정거리 전부 우리가 압도적이었습니다...)
이것때문 입니다.
사실 명량해전 자체는 불가능한 전투가 아니라, 시즈탱크 12기가 멀리서 쾅쾅 쏘자, 느리게 오는 저글링들이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퇴각한게 전부입니다. 사상자도 2명이 전부였죠;;
이순신 장군이 대단한건, 명량 전투 자체라기보다 다들 포기하고 두려워하는 상황에서 명량해전에 참가했던 그 용기 자체.. 엄청난 구국의 용기를 보여준 것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오히려 명량보다 한산대첩이 레알 대단하지요.
한산대첩이 대단하긴 하지요.
전세계 역사상 바다 한가운데서 '포위'를 해서 소탕한 해전은 전무후무합니다.
기록된 역사로 유일하게 이 한산대첩 하나밖에 없지요.
원래 탁트인 바다에서 배의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수평선에 배가 보이기 때문에 완전 포위라는 것은 해전에서 불가능 합니다만....... 그걸 해냈죠. 바다에서 포위라니.... 와키자카가 정말 죽고 싶었을 겁니다.
위치 선정과 상세한 전략,,,
님 스타초보에게 배틀크루져 한부대 줘보세요,, 컨트롤 못하명 드라군 한부대로도 못이깁니다.......
자리가 좋았고 조선술이 좋았다??
그 배를 누가 그렇게 꼼꼼하게 만들라고 지시한걸까요,,
누구나 그랬을거다라는 님의 판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ㅎㅎㅎ 그냥 이순신 장군은 신이다 예수 정도는 시다바리로 부리는 신 그자체다 우선 임진왜란에서 뒈진 쪽발이가 20만에서 25만명인데 동장군이라고 혹독한 한국 추위에 얼어 뒈진 놈이 6만~8만정도이다 그래서 생긴말이 동장군이라는 말이지 관군과 의병이 죽인 쪽발이가 3~4만정도 이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이 10만에서 15만 정도 개쪽발이를 잡아 죽였다 즉 임진왜란에서 뒈진 개쪽발이 60%를 이순신 장군이 직접 잡아 죽였음.게다가 이순신 장군이 보급선을 끊음으로 동장군에 얼어죽고 굶어죽고 개털리고 힘빠진 그런 허접한 개쪽발이를 관군과 의병이 잡아죽였음으로 결론은 개쪽발이를 이순신 장군 혼자서 다 잡아 죽이거나 다 뒈지게 만든 것임 개쪽발이 수군 얕보지마라 당시 개쪽발이 수군 수준은 함포전이 없었던 때이고 유럽 수군 정도는 개처바를 전력임
밑에 불가능은 아니다 조선술이 최고 였다 헛소리들 하시는데...
원균이 칠전량에서 대패한걸 보면 그것도 아닙니다
원균이 유치원생이 아닙니다
나름 이름 날렸던 무인이고 장수였습니다
이순신 다음으로 중책을 맡았으니까..
그게 단한번의 전투로 대박살 난거 보면 하드웨어의 강함보다는
이순인이라는 인물이 얼마나 대단한사람인지를 알게될겁니다
임진왜란사를 좀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좀 들여다보면 지금 댓글은 매우 부끄러워지실 겁니다.
원균은 부산까지 진출하려다가
왜의 빠른 협선이 치고 빠지는 전술로 결정적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힘이 빠진 중에 해가 저물어 부랴부랴 정박지를 정하다가
정찰이나 사전 계획 없이, 말 그대로 대책없이 적지에 함부로 정박하여,
한밤중에 왜의 육,해군 기습 협공으로 해군 전체를 날려먹은 겁니다.
1. 조선의 배와 왜의 배의 차이를 이순신은 유리하게 이용했고, 원균은 이용은 커녕 힘만빠져 기습의 빌미를 제공했으며,
2. 이순신은 모든 작전을 사전에 치밀하게 짜기로 유명하고, 실제 노량에서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말은 평소 부하장수들과 작전회의 중에 입버릇처럼 한 말일 가능성이 큽니다. 모든 작전에서 후퇴로와 정박지를 미리 몇군데 정해두고 미리 정찰해두는 치밀함이 있었으나, 원균은 이도저도 아니고 해가 저물어서야 부랴부랴 가까운 곳에 정박했다가 당했습니다.
3. 싸움에 질 수는 있으나 경계에 실패한 장수는 용서할 수 없다고 하죠.
4. 그 외에 원균이 능력이 있는 장수라면, 왜 이순신이 한산에 진치고 육해 협진을 주장했는지 간파했어야 합니다. 미처 몰랐다면, 자신이 수군통제사로 있을 때 깨닫고 한산도를 지켜야 했는데, 실제로도 깨달았으나, 이전에는 이순신이 무능하여 출진안한 것처럼 떠버려 놓고는 정작 자신도 통제사가 되자 차마 한산도를 떠나지 못했죠. 그러다 권율한테 곤장 맞았습니다. 권율이 니가 가능하대매 니말에 책임져라 라고 곤장 때렸는데, 만약 여기서 떠밀리듯 부산으로 나선 거라면, 안될 작전 뭐하러 간건지? 지휘관으로 제대로 된 놈인가요?
우리는 리얼 신화급 이순신을 두고도 제대로된 영화(명량? 풉;;)하나 애니하나 못만드니
애들이 원피스다 나루토다 드래곤볼에 발광하는 모습이 항상 아쉽... 에휴...
해서 추천100넘어가면 제가 한번 만들어 보려고요.
영국의 닐슨제독도 이순신에 비교하면 허접임...
적당히 하고 배시간 다됐으니 그만 대마도가서 출근준비하시오
척살해야함...
레이쓰 300마리 이긴듯하든데
병목에서
사실 저 비유와는 반대지요.. 사업 공업 스팀펙 마린이 골목 잘잡고 발업안된 저글링 144척 무찌른게 명량해전입니다.
명량해전 자체는 불가능 수준까지는 아니었어요.
당시 이순신장군이 해군해체 명령에 반대하면서까지 희망을 가진 이유가,
지리상 익숙함의 이점, 일본보다 압도적인 조선술(속도, 스피드, 단단함, 포사정거리 전부 우리가 압도적이었습니다...)
이것때문 입니다.
사실 명량해전 자체는 불가능한 전투가 아니라, 시즈탱크 12기가 멀리서 쾅쾅 쏘자, 느리게 오는 저글링들이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퇴각한게 전부입니다. 사상자도 2명이 전부였죠;;
이순신 장군이 대단한건, 명량 전투 자체라기보다 다들 포기하고 두려워하는 상황에서 명량해전에 참가했던 그 용기 자체.. 엄청난 구국의 용기를 보여준 것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오히려 명량보다 한산대첩이 레알 대단하지요.
1:1에서 아무리 강해도 다굴에는 당해내기 힘들어요..
여러가지 잇점이 있어도 적군들이 병쉰들도 아닌데 12척으로 300척을 상대하려했다는것 부터가 대단한겁니다.
그리고 느려요??
왜선들은 접근후 백병전이 주요해전이었기에 배의 속도만큼은 판옥선보다 한수위입니다..
작은만큼 민첩하고 날렵한게 왜선들이었습니다.
물론 내구성은 좆망이지만...
전세계 역사상 바다 한가운데서 '포위'를 해서 소탕한 해전은 전무후무합니다.
기록된 역사로 유일하게 이 한산대첩 하나밖에 없지요.
원래 탁트인 바다에서 배의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수평선에 배가 보이기 때문에 완전 포위라는 것은 해전에서 불가능 합니다만....... 그걸 해냈죠. 바다에서 포위라니.... 와키자카가 정말 죽고 싶었을 겁니다.
님 스타초보에게 배틀크루져 한부대 줘보세요,, 컨트롤 못하명 드라군 한부대로도 못이깁니다.......
자리가 좋았고 조선술이 좋았다??
그 배를 누가 그렇게 꼼꼼하게 만들라고 지시한걸까요,,
누구나 그랬을거다라는 님의 판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려울때 장군을 늘 생각합니다. 과연 내가 장군보다 궁지에 멀렸을까
이순신 장군이 전투만 잘 한게 아니였죠,
이러한 인물이 다시 나와줘야하는데...
이순신 장군이 대단한건 잘 알겠는데,
이 세상에는 이순신 장군보다 위대한,
즉 나라,민족을 구한 사람 이상으로 인류를 구한 영웅들도 많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지금도 칭송받는 위대한 성인, 과학자, 의학자들...
예를들어, 1천년동안 인간에게 항체가 생기지 않아 5억명의 인간을 죽였던 천연두 백신을 발명한
영국 의사 "에드워드 제너" . 이분 없었으면 아직도 천연두가 발병할때마다 몇억씩 죽어나갔겠죠.
제발 우물안 개구리에서좀 벗어나세요.
자신의 나라,민족의 이익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류 전체를 이롭게 한 자들도 많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부심을 느끼는건 좋으나,
다른나라 영웅들을 무시하는게 올바른 역사관입니까?
어찌 전세계인들에게 사랑,평화를 가르쳐준 예수님을 비하합니까...
당신이 예수님을 신으로 믿지 않아도, 인간으로 본다해도,
성인으로서의 예수님은 전세계인들에게 칭송받고도 남을만한 위인입니다.
그 가르침을 변질시키는 일부 기독교가 문제이지, 예수님이 문제입니까?
하튼,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북괴나... 극우들이 문제야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약먹을 시간 지났다. 약먹어라.
원균이 칠전량에서 대패한걸 보면 그것도 아닙니다
원균이 유치원생이 아닙니다
나름 이름 날렸던 무인이고 장수였습니다
이순신 다음으로 중책을 맡았으니까..
그게 단한번의 전투로 대박살 난거 보면 하드웨어의 강함보다는
이순인이라는 인물이 얼마나 대단한사람인지를 알게될겁니다
이분 좀 아시네요...ㅋ
좀 들여다보면 지금 댓글은 매우 부끄러워지실 겁니다.
원균은 부산까지 진출하려다가
왜의 빠른 협선이 치고 빠지는 전술로 결정적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힘이 빠진 중에 해가 저물어 부랴부랴 정박지를 정하다가
정찰이나 사전 계획 없이, 말 그대로 대책없이 적지에 함부로 정박하여,
한밤중에 왜의 육,해군 기습 협공으로 해군 전체를 날려먹은 겁니다.
1. 조선의 배와 왜의 배의 차이를 이순신은 유리하게 이용했고, 원균은 이용은 커녕 힘만빠져 기습의 빌미를 제공했으며,
2. 이순신은 모든 작전을 사전에 치밀하게 짜기로 유명하고, 실제 노량에서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말은 평소 부하장수들과 작전회의 중에 입버릇처럼 한 말일 가능성이 큽니다. 모든 작전에서 후퇴로와 정박지를 미리 몇군데 정해두고 미리 정찰해두는 치밀함이 있었으나, 원균은 이도저도 아니고 해가 저물어서야 부랴부랴 가까운 곳에 정박했다가 당했습니다.
3. 싸움에 질 수는 있으나 경계에 실패한 장수는 용서할 수 없다고 하죠.
4. 그 외에 원균이 능력이 있는 장수라면, 왜 이순신이 한산에 진치고 육해 협진을 주장했는지 간파했어야 합니다. 미처 몰랐다면, 자신이 수군통제사로 있을 때 깨닫고 한산도를 지켜야 했는데, 실제로도 깨달았으나, 이전에는 이순신이 무능하여 출진안한 것처럼 떠버려 놓고는 정작 자신도 통제사가 되자 차마 한산도를 떠나지 못했죠. 그러다 권율한테 곤장 맞았습니다. 권율이 니가 가능하대매 니말에 책임져라 라고 곤장 때렸는데, 만약 여기서 떠밀리듯 부산으로 나선 거라면, 안될 작전 뭐하러 간건지? 지휘관으로 제대로 된 놈인가요?
아마도 동아시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 이상이였을듯...
똥구녕 빨아주러 갔었죠.
"이름이 뭡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 4대 5대 해전에 못들어가는 이유가
세계 해전은 그걸 보고 전술을 운용할수 있어야 하는데
이순신 장군님의 전술은 이순신 장군님 아니면
운용을 못한다카더랍니다
배틀크루져 300개를 작살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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