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상상
안중근- 대한민국 최초의 사격 올림픽 메달리스트.
홍범도- 신분제 폐지후 최초의 장성
김좌진-만주 회복을 부르짖는 홍범도의 후배
이청천- 대힌민국 최초의 공수부대 여단장
이봉창- 대한민국 인기 최고의 개그맨
윤봉길- 민족사학에 투신한 열혈 교사
유관순- 꿈많은 대학생
김원봉- 정보기관 수장
여운형- 대통령
김구- 강직한 경찰청장이자 차기 대권후보
이육사- 야수파 시인
이회영- 보수정당의 거두
안창호- 주미대사이후 교육부 장관
신채호- 고구려사 사학자겸 고고학자
박은식- 한국 사학의 거두
박열- 주일대사 이후 문화부 장관
이랬지 않았을까
여기 거론 안된 독립운동가들도 다들 잘나가는 삶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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