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약속이 있어서 술 꽐라되서 내방역 근처 찜질방인가 목욕탕 들어가서 잤는데
굴? 같은곳에서 자고 있었는데 누가 다리 더듬으면서 올라옴
졸라 놀라서 '어 어어 머 머 야 머야' 벌떡 인났는데 후다닥 도망감
바로 거기서 나와서 다른곳 가서 잤는데
알고보니 거기가 원래 게이들이 이용하는 유명한 곳이였다고.....ㄷㄷ방배역
20년전인가..
친구들하고 술먹고
다같이 사우나 가서 잠자고 있는데
위의 경우랑 똑같은 경우를 겪었는데 잠결에 발로 얼굴을 찰려니 도망간 기억이 있네요
또 한번은
목욕탕에서도 탕에 들어가 때 불리고 있는데
50 가까이 먹은 아저씨가 들어와서 자리 많이 남았는데
1미터 가까이 근처 오더니
두팔을 양 옆으로 벌려서 물을 끌어당기는 시늉을 하더니
물속에서 내꺼 건드리는 거 보고
아 이새끼 게이구나 하고 탕에서 나와 피한 경험도 있고요
살살 간지럼 태우길 래 성질냈더니 다른 곳으로 가더라는데 그게 똥고충들이 한 번 하자는
신호라는데 맞나요??거기가 게이들 한테 유명한 곳이라는데...지금도 있나 모르겠네
가시나가 해주는거도 아니고. 니미럴
노량진으로 지역 세탁까지 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살 간지럼 태우길 래 성질냈더니 다른 곳으로 가더라는데 그게 똥고충들이 한 번 하자는
신호라는데 맞나요??거기가 게이들 한테 유명한 곳이라는데...지금도 있나 모르겠네
굴? 같은곳에서 자고 있었는데 누가 다리 더듬으면서 올라옴
졸라 놀라서 '어 어어 머 머 야 머야' 벌떡 인났는데 후다닥 도망감
바로 거기서 나와서 다른곳 가서 잤는데
알고보니 거기가 원래 게이들이 이용하는 유명한 곳이였다고.....ㄷㄷ방배역
자지 빠는거 게이만 좋아하는거야, 아니면 여자도 좋아하는거야?
친구들하고 술먹고
다같이 사우나 가서 잠자고 있는데
위의 경우랑 똑같은 경우를 겪었는데 잠결에 발로 얼굴을 찰려니 도망간 기억이 있네요
또 한번은
목욕탕에서도 탕에 들어가 때 불리고 있는데
50 가까이 먹은 아저씨가 들어와서 자리 많이 남았는데
1미터 가까이 근처 오더니
두팔을 양 옆으로 벌려서 물을 끌어당기는 시늉을 하더니
물속에서 내꺼 건드리는 거 보고
아 이새끼 게이구나 하고 탕에서 나와 피한 경험도 있고요
이후 다시는 목욕탕이나 사우나 안가게 되었구요 ><
그래서 홍석천 같은 게이들이 방송에 나오는거 극도로 혐오하게 되었네요
게이새끼가 지 항문에 침발라서 삽입까지 한다던데....
어짤라고 그냥 보내나 대중탕에서 저럴정도면 중증인데 .. 끔찍하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