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돈없어도 충분히 할수 있어요 하지만 앞으로 인생을 함께 살아가야할 배우자가 어떤 사람인지가 제일 중요하죠.
저도 군대전역하고 20만원으로 사회에 나와서 병장 말년휴가때 기숙사 제공되는 회사에 면접보고 합격통지받고 전역후 이틀뒤부터 출근하기로 하고 부대복귀했어요 지금 와이프는 그때도 함께 했었죠 당시 저희집은 부도상태여서 집에 도움 1도 받을수 없는 상태였어요 결혼 꿈도 못꾸었죠
죽어라 일하고 기술배우고 그냥 회사집회사집 이렇게만 생활했어요 결혼하고도 힘든건 매한가지 집사람과 둘이서 열심히 살았죠 그리다 원룸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첫돌전에 첨으로 전세로 갈수 있었죠 아이가 태어나면서 가난의 대물림은 하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버티고 지금의 생활을 할수 있게 해준 사람이 제옆에 있는 지금의 배우자이죠~ 20대 초반에 무슨 재산이 있을수가 있나요? 월급받아서 tv하나 사고 월급받아서 냉장고 바꾸고 세탁기 바꾸고 이렇게 조금씩 가정살림 늘려나가는거고 그렇게 사는거죠
지금도 아이들에게 물려줄건 없어도 가난은 물려주지말자 내대에서 가난의 대물림은 끊어내겠다!!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고있어요
결혼은 돈없어도 충분히 할수 있어요 하지만 앞으로 인생을 함께 살아가야할 배우자가 어떤 사람인지가 제일 중요하죠.
저도 군대전역하고 20만원으로 사회에 나와서 병장 말년휴가때 기숙사 제공되는 회사에 면접보고 합격통지받고 전역후 이틀뒤부터 출근하기로 하고 부대복귀했어요 지금 와이프는 그때도 함께 했었죠 당시 저희집은 부도상태여서 집에 도움 1도 받을수 없는 상태였어요 결혼 꿈도 못꾸었죠
죽어라 일하고 기술배우고 그냥 회사집회사집 이렇게만 생활했어요 결혼하고도 힘든건 매한가지 집사람과 둘이서 열심히 살았죠 그리다 원룸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첫돌전에 첨으로 전세로 갈수 있었죠 아이가 태어나면서 가난의 대물림은 하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버티고 지금의 생활을 할수 있게 해준 사람이 제옆에 있는 지금의 배우자이죠~ 20대 초반에 무슨 재산이 있을수가 있나요? 월급받아서 tv하나 사고 월급받아서 냉장고 바꾸고 세탁기 바꾸고 이렇게 조금씩 가정살림 늘려나가는거고 그렇게 사는거죠
지금도 아이들에게 물려줄건 없어도 가난은 물려주지말자 내대에서 가난의 대물림은 끊어내겠다!!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고있어요
이미 애들 초딩 다니겠쥬?
축의금 계좌나 남겨두시지 ㅎ
저도 군대전역하고 20만원으로 사회에 나와서 병장 말년휴가때 기숙사 제공되는 회사에 면접보고 합격통지받고 전역후 이틀뒤부터 출근하기로 하고 부대복귀했어요 지금 와이프는 그때도 함께 했었죠 당시 저희집은 부도상태여서 집에 도움 1도 받을수 없는 상태였어요 결혼 꿈도 못꾸었죠
죽어라 일하고 기술배우고 그냥 회사집회사집 이렇게만 생활했어요 결혼하고도 힘든건 매한가지 집사람과 둘이서 열심히 살았죠 그리다 원룸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첫돌전에 첨으로 전세로 갈수 있었죠 아이가 태어나면서 가난의 대물림은 하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버티고 지금의 생활을 할수 있게 해준 사람이 제옆에 있는 지금의 배우자이죠~ 20대 초반에 무슨 재산이 있을수가 있나요? 월급받아서 tv하나 사고 월급받아서 냉장고 바꾸고 세탁기 바꾸고 이렇게 조금씩 가정살림 늘려나가는거고 그렇게 사는거죠
지금도 아이들에게 물려줄건 없어도 가난은 물려주지말자 내대에서 가난의 대물림은 끊어내겠다!!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고있어요
현명한 여자라고 생각되면 무조건 잡아야합니다
이미 애들 초딩 다니겠쥬?
축의금 계좌나 남겨두시지 ㅎ
실화면 더좋고 ㅎㅎ
조상님께서 좋은 인연을 선물로 주셨으니 꼭 잡으시길!
전생에 거북선 노라도 저으셨나 ㅎㅎ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결혼했죠.
행복하게 잘 살고있습니다ㅋ
저도 군대전역하고 20만원으로 사회에 나와서 병장 말년휴가때 기숙사 제공되는 회사에 면접보고 합격통지받고 전역후 이틀뒤부터 출근하기로 하고 부대복귀했어요 지금 와이프는 그때도 함께 했었죠 당시 저희집은 부도상태여서 집에 도움 1도 받을수 없는 상태였어요 결혼 꿈도 못꾸었죠
죽어라 일하고 기술배우고 그냥 회사집회사집 이렇게만 생활했어요 결혼하고도 힘든건 매한가지 집사람과 둘이서 열심히 살았죠 그리다 원룸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첫돌전에 첨으로 전세로 갈수 있었죠 아이가 태어나면서 가난의 대물림은 하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버티고 지금의 생활을 할수 있게 해준 사람이 제옆에 있는 지금의 배우자이죠~ 20대 초반에 무슨 재산이 있을수가 있나요? 월급받아서 tv하나 사고 월급받아서 냉장고 바꾸고 세탁기 바꾸고 이렇게 조금씩 가정살림 늘려나가는거고 그렇게 사는거죠
지금도 아이들에게 물려줄건 없어도 가난은 물려주지말자 내대에서 가난의 대물림은 끊어내겠다!!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고있어요
현명한 여자라고 생각되면 무조건 잡아야합니다
여친도 너무 대단하고 뭐가 준비가 안되요. 벌써 준비완료구만요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와아~ 진심 몇년만에 글 보다 눈물 나네요 ㅠㅠ
귀한 글 너무 고맙습니다
대신 주식,코인 하다 잘못하면 쪽박이니 주의
옆에 형제고 친구고 다 필요없고 많은 돈 못벌어다 줘도 하늘같이 받들어주고 위해주는 와이프가 최고더라
굉장허네~ 비결이 뭡니꽈~
그리고 또
늘 흥해라
명령이다
근데 눈에 먼지가...
멋진 인연이시길 간절히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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