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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살면서 느껴본적이 없네요;;
300km면,,, 어떤느낌인가요 정말 느껴보고싶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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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km로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뭔가 튀어나온다 생각해보세요.
바위가 아닌이상. ㅋ
저렴하게 맛볼수있음
체감확드실꺼에욥ㅎ
속도 줄였지요... 차도 GPS찍히는걸로 240까진 밟아 봤는데 무서워서 줄이구요..
확실한건 차든 바이크든 200넘어가는 기점부턴 목숨을 걸어야....
속도감이라고 해야나..공포감이라고 해야하나....
차보다 바이크가 좀더 무섭 많이 아주많이 무서워요..;;
180만 넘어도 바람살짝 불면 바이크는 휘청까진 아니여도 움찔움찔되서;;
200만 넘어도 솔직히 주위 쳐다볼새도 없어요 -ㅂ-;; 그저 진짜 바로 앞 도로만 신경써야 되서; ㅎ
차는 안정적인데 옆차들이 그냥 순식간에 사라진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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