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전 의원은 오늘(11일) 페이스북에서 “한국 정치를 후지게 만드는 원흉은 부패와 불법을 저지른 자들”이라며 “뻔뻔하게 정치판에 남아 활개를 치고 있으니 우리 정치에 희망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보수에도 그런 자가 있다”며 “억대 검은돈 1심 유죄, 수억 원 특활비를 사유화해서 마누라 챙겨주는 상남자,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 말 바꾸기의 달인 카멜레홍, 시도 때도 없는 막말과 여성비하, 자서전에 자랑스럽게 쓴 ‘돼지 발정제’ 성폭력 모의, 권력 앞에 굽신거리는 비굴한 코박홍”이라고 나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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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가 승민이 건들였다가 ㅈ 나게 쳐맞네 ㅋㅋ
똥과 설사의 대결이랄까 ㅋㅋ
제미지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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