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먼가 프렌차이즈의 기본은 전국 어느매장을 가서 주문을해도 맛이 같아야합니다 그래서 정해진 레시피가 있고 정량제조가 원칙입니다;;;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빼던 더하던하면 어떤사태가 발생할까요??? 어느점가면 이렇게 해주더라 어디가면 저렇게 해주더라 그렇게 개진상을 내손으로 무럭무럭 키우면서 아사리판 됩니다
이건 중립을 해야하는게
닭과 소스가 1대 1.5정도로 발주가 들어와야는데 본사가 저정도로 제한을 했다면 필시 과다 소스 발주가 지속적으로 들어왔겠죠 이는 닭은 사입 소스는 본사 구입이라는 이론이 성립, 계약 위반인거죠 근데 두지점 사장이 같나요? 어째 내용이 이리도 같나요?
쟁점은 계약위반이냐 아니냐지 소비자 요구 부응은 부차적인 사항임. 갑질이든 을질이든 사실관계를 기반으로 잘잘못을 가려야함. 일방적 내용으로 훈수질에 쌍욕박고 나중에 나몰라라 하는 씹선비들이 너무 많이 분포되어 있음. 실제 양념 많이가 어느정도인지? 한 봉지? 두 봉지? 본사가 가맹 해지까지 갔다는건 확실한 증거가 있다는건데 대중들이 잘잘못을 따지려면 좀 객관적인 내용이 더 필요 할 듯.
중립기어 박아야 함.
소스 많이 요청하는 곳이 특정 가맹점만 그러는건 아니고, 어차피 평균적으로 보면 전 가맹점 비슷한 수준이어야 함.
대학가나 원룸촌이라도, 다른 곳의 대학가나 원룸촌에 있는 지점이랑 비교 가능함.
그런데도 불구하고 터무니 없이 특정 가맹점에서만 높다????
그러면 별도 닭 썼을 가능성도 있는거죠.
이건 중립기어 박아야한다고 봄...본사도 자기매출 어느정도 해주는 곳인데 저렇게 가맹해지한다고 말 하진않았을껄 같음...어느정도껏 납득이 갈 정도면 말도 안 했겠지...프차임 다른곳은 프차의 규약과 계약대로 했는데 다른곳은 자기 맘대로 자기 좋을때로 해봐라 말 당연히 나오지 이게 어떻게 안 이상하다고 할 수 있음??그럼 프차 안 했어야지 자기 맘대로 하고 싶었으면 계약은 대체 왜 함??계약대로 한 사람은 당연히 뭐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님??계약과 규약을 그대로 지킨사람은 바보고,자기 맘대로 막 해준 사람은 아무 이상 없다는게 이상한거지...엄연히 프차이고 본사랑 그 지점이랑 계약관계인데 계약은 지켜야지...
본사 닭 안쓰고 싼 닭으로 양념만 사서 팔다가 걸린거라고 추측.
양념많이 정량 이런건 이유가 아니고, 닭은 안사고 양념만 쓰니까 걸리는거임.
위 이유 아니면 어떤 트러블이 있는데 트집잡을게 없어서 저거로 트집잡는거일수도... 돈앞에서는 사람들 무서워짐
장사가 잘되니 본사 퇴직자나 지인 꼽아주려고 트집잡아 가맹해지 시키려고하는거일수도있고..
본사는 왜 이렇게 강력한 조치를...
서비스로 닭똥집 서비스 주면됨
본사는 왜 이렇게 강력한 조치를...
이름은 처음 듣는데
하다못해 아메리카노 한잔도 레시피가 있습니다.
그걸 지켜야 전 가맹점이 같은 품질이 유지가 되는거예요
본인 맘데로 증량하고 재료 변경할거면 그냥 개인브랜드 오픈하면 되지요
원래는 님 말씀처럼, 대량 구매로 저렴하게 가맹점에 물품 납품해줘야 맞죠.
그런데 현실은 프렌차이즈 본사가 갑이다 보니, 온갖 갑질이 난무하죠.
본사 닭 안쓰고 싼 닭으로 양념만 사서 팔다가 걸린거라고 추측.
양념많이 정량 이런건 이유가 아니고, 닭은 안사고 양념만 쓰니까 걸리는거임.
위 이유 아니면 어떤 트러블이 있는데 트집잡을게 없어서 저거로 트집잡는거일수도... 돈앞에서는 사람들 무서워짐
장사가 잘되니 본사 퇴직자나 지인 꼽아주려고 트집잡아 가맹해지 시키려고하는거일수도있고..
본사는 왠만큼 차이나는걸로는 트집 안잡습니다.
사진속 저 분이 사입을 했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고
본사는 이렇게 계산한다는 글 같은데..
현재 닭집 사장입니다 저는
왜비추가많냐면요
유죄추정을 하고 계시기 때문이에요
동탄경찰서마냥
본사로 발주를 하는 닭의 마릿수와 양념의 중량차이가 많이 나서 발단이 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여간 모든 장사는 본사 갑질이 강합니다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퀼러티가 프랜차이즈 1차적 목적인데.
계약조항에 있을 겁니다.
야채를 따로 더 넣어줄수도..
양념을 빼든 더하든 내마음데로 해줘야지.
입맛이 다르듯 체인점도 맛이 달라도
상관없을텐데 ㅉㅉ 본사가 기호에 맞게
지점마다 맛이나 조리법이 다르니 양해바랍니다.
하고 붙이면 다 이해함
마치 어제 일처럼 분노 일으키는 분들 계실 듯
닭사입 문제 아니고 소스가지고 머라고는
안하던데..
사장이 본인 마진 깍아서 손님 더 주겠다는데
저러는 꼴은 첨보네요.
할인해서 팔던.. 다리하나씩 더주던..
공짜로 주던 본사가 왜 xx하는건데..
그걸 사들여 뻥튀기해먹는
자유민주주의의 황태자깡패 사모펀드의
폭력적이고 비도덕적인 돈갑질을 실감해봐야 합니다.
저정도면 계약사항 보다 훨씬 많이많이 많이많이
법적으로 누가봐도 사입(닭을 저렴한곳에서 어딘가인지 모르는 곳에서 개인적으로 사다 쓰고) 하고 양념만 본사꺼 써서 해지당한거에요
저도 인근 3-4 지코바중에 한곳만 좋아합니다
거긴 맵기도 5단계임. 다른 매장들은 3단계
그속들 들여다보면 치킨집에서 본사에서 닭을받지를않고 조금싼 다른업체에서 닭을 쓸까봐 그런겁니다..
본사도 양념소스나 기타물품들 그리고 닭값에서 마진을보지요
그런데 가맹점에서 닭은 다른곳에서받고 손님들이 양념을 많이달라고해서 많이썼다 그러니 양념만주문하면 닭에서 마진을 뽑을수없기때문입니다.
지코바정도면 어느정도 손님들한테 많이 주더라도 그냥 넘어갔을텐데
일반 데이터를 많이 벗어나니까
저런 조치를 취한거 아닌가 싶어요
왜그래 아마추어같이
..욕하고 나왔는데 나중에 가보니
본사지침에 따라 라면사리.공기밥 무료를 없애버림 ㅠ.ㅠ 체인점이라도 각기 색다른 맛과 서비스 차별화를 두면 좋을텐데
맥도날드도 어디가면 감자튀김은 맛있는데
불고기버거는 패티가 작고. 대신 콜라를 무료 사이즈업해주고 그런식으로 ..체인점포마다
사장들 마음데로 하면 더 특색과 색깔이 잘나올텐데
사장:대학가라 배달료도 안받음 지코바 먹는사람 대부분 치밥이라
요청사항에 소스 많이달라함 많이줄수록 손해지만 그래도 사장은
소스 넉넉히줌
이제 여기서 문제발생
본사:너네 닭100마리당 소스 한통이 딱 맞는데 왜 맨날 소스를 더 시키냐 너네 다른곳에서 닭 싸게 사와서 파는거 아니냐 라는 ㅂㅅ같은 소리를함
사장:어이없음 고객만족도을 위해 넉넉히 넣어준걸 꼬투리잡음
본사:경고장 날리고 닭100마리당 소스한통 지키라고통보 근데 본사말 들으면 소스양 존나 적어서 밥 비벼먹지도 못함
근데 경고장 몇개날리고 지금 가맹계약해지 통보함
하루아침에 영업못함
옛날에 언뜻 들었을때 지코바 본사갑질때메 힘들어서 관두는 사람 많다고 했는데 이정도 일줄은 몰랐음
사장 존나 불쌍하다 ㅅㅂ 이건 본사가 씹 쓰레기 아니냐?
참고로 여기매장은 찜3000개 최근주문수+13000 하는 인기많은 매장임
하면 아주 먹고 죽어뿌라고 치킨을 양념에 담궈서 오던데..완전 좋음
원가절감한다고 탕슈육에 고기양 적게
튀김옷 많이잖아요 정 반대예요.
리플들이 그 반대였으면 사람들이
많이 시켜서 악플도 안달릴꺼고
그럼 백종원 입장에서 이름 먹칠
안하니 오히려 그 가맹점은 땡큐지
서로 좋자고 하는 장사인데
사소한 욕심에 큰걸 놓치니 문제가 됨
레시피는 지켜야할듯
근데 사입하면.. 더 작은닭을 씀..
그래서 지네닭 써야되는거임
사입하는게 아니면 어짜피 업주들이 양념 소스를 더 사게 되는건데 지들 손해날것도 없을뿐더러 포커스는 고객 중심이 되어야함
고객이 양념 많이 요구를 했을때
고객 만족을 위해 업주가 더 주는걸
왜 막냐
라면사리에 밥 비벼먹고도 남는데 ㄷㄷ
도대체 양념많이는 얼마나 많이 달라는겨 ㄷㄷ
2019년에 보배에 올라온 걸 또 올림.
체인점내 경쟁유발되면 서로가 좋을것이 없기에~
근대 그렇다고해도 실제로 이뤄질지미지수인데,가맹점해지는 과도한처사인듯!!
뚤린아가리 함부로 막 지껄이네 ㅎ
닭과 소스가 1대 1.5정도로 발주가 들어와야는데 본사가 저정도로 제한을 했다면 필시 과다 소스 발주가 지속적으로 들어왔겠죠 이는 닭은 사입 소스는 본사 구입이라는 이론이 성립, 계약 위반인거죠 근데 두지점 사장이 같나요? 어째 내용이 이리도 같나요?
체인점 왜 함.
체인점 할거면 본사가 시키는대로 좀 했으면.
규제는 받기싫고 맛은다르고
시키는대로 좀 해봐라 하면 내가왜?
내가게 내맘대로 못하면 왜장사하냐고
제친구 이야기입니다
10그램?? 100그램? 기준이 뭐지. 손맛에 더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
오차범위는 있겠지만 닭 몇그람, 양념 몇그람... 그게 레시피란거고 그게 있으니 프랜차이즈라는게 성립하는겁니다....
하다못해 프랜차이즈 아닌 개인매장도 본인만의 레시피가 있어야됩니다. 기분따라 내맘대로 어느날 달고 어느날 짜고 어느날 뻑뻑하고 이딴식으론 장사못해요.
소스가 어지간히 차이난다고 본사에서 저렇게할까 매출높으면 본사에도 좋을텐데
납득이 안될정도니까 그렇게했겠지
그리고 프랜차이즈면 본사정책 가격은 따라줘야지 어디어디 가격다르고 양다르면 관리가되나
브랜드이미지 망가지는데
소스 많이 요청하는 곳이 특정 가맹점만 그러는건 아니고, 어차피 평균적으로 보면 전 가맹점 비슷한 수준이어야 함.
대학가나 원룸촌이라도, 다른 곳의 대학가나 원룸촌에 있는 지점이랑 비교 가능함.
그런데도 불구하고 터무니 없이 특정 가맹점에서만 높다????
그러면 별도 닭 썼을 가능성도 있는거죠.
호식이 두마리치킨인데 짬뽕양념팬인데
제가 사장님한테 앙념적게 주면 맛없다 양념 많이 발라달라고했는데
안해줍니다. 본사에서 정해진 양념양이있다고하더군요.
그후로 맛없어서 양념 많이주는 푸라닭 먹고잇습니다.
진짜있어요..옛날부터있었어요..그래서 맛이다름..분쟁결과 나오겠죠..
계약해지 했을까 ?! 본사에서 주는 비싼 닭
안 받고 시장에서 닭 싼값에 사다쓰고 본사에서
양념만 주문했겠지
한국 프렌차이즈 본사를 어떻게보고 ㅋㅋㅋ
미친 갑질 개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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