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암살미수현장을
경찰들이 나서서 특수청소로 신속하게 깨끗히 물청소 하는 중.
이재명 대표 후송
15분 만에 물청소.
지금 보고 있는데 암살시도 후 이재명 대표가 앰뷸런스를 탄 후 경찰이 도착하는데,
순찰차에서 청소도구와 생수통 큰 걸 꺼내 15분 만에 물청소를 합니다.
사건 현장에 경찰의 하는 일 폴리스라인 증거보존이 아니라 증거 지움,
심하게 말하면 준비된 듯이 재빠르게 청소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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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경찰들은 폴리스라인 치고
수사, 감식만 하고 가는거지
(월급받는 경찰이 미첬다고 청소까지 하고 가는경우는 없음. 돈을 더 주는것도 아니고...)
현장수습은 (사체는 구급이나 인원 딸리면 소방관이 처리하기도 함.)
이걸 다 끝낸 후
특수청소 전문업체가 처리하거나, 방치 되는경우가 대부분임
애초에 경찰이 특수청소까지 할 이유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건 윗대가리가 명령해서 지시 내려 하는 행동임.
명백하게 정치적 암살미수사건으로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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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비머
몇센치 내지 1초만 고개를 늦게 돌렸다면 사망에 이를만한 충격이였죠 또한 방탄복이 가슴부위를 막은거 역시 두말하면 입아플 천운입니다
허나 총격이후 트럼프는 외관상 귀에 총상을 입었고 자신이 건재함을 알리며 희대의 장면마저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그리고 닥터헬기로 응급이송되었죠
지난 1월2일 이재명 대표역시 천운으로 살았다는것 역시 절대적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건 발생직후 이재명대표는 위급했습니다 그날의 영상을 몇번이고 재생해서 봤는데 사건당일 전 이대표가 이렇게 가는구나로 밖에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이후 경찰의 대응도 무제지만 언론의 반응도 절망적일 정도로 처참했습니다 응급헬기, 자작극, 젓가락, 찰과상등등 말로 다할수없이 처참했습니다 경찰만 처참한게 아니라 언론역시로 처참한 실정을 꼭 기억하고 응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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