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나는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정말 어이가 없는것은 둘쩨치고라도 일종의 역겨움 비슷한걸 느낍니다. 

지금 대한민국 에선 대한민국 남자들이 여자를 구호해야 하는 무슨 의무라도 있는것 처럼 여긴다는 사실 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구호하는데 성별을 왜 따집니까? 그렇게 다급하면 지가 가서 구호를 하지 그랬습니까? 

그러나 기사 마저도 [ 왜 남자들은 쓰러진 여자 구호 안하느냐, 구호를 해도 성추행에 해당되지 않으니 남자들이 여자를 구호하는게 맞다 ] 는 식 으로 성별을 따지는 논점 쪽 으로 작성되기 일쑤입니다. 

이런 인식이 저만 이해가 안될까요

선한 사마리안법 도 마찬가지 입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선에서 대한민국이 어떤 법이 제정되거나 개정될땐 오로지 여성만을 염두에 두고 진행됩니다. 선한 사마리안 법 또한 남자들이 위기에 처한 여자를 돕지 않았을때 종종 언급되는 법 입니다.

하지만 이건 그냥 한국여성들이 자기들이 쌓은 업보 입니다.

위기에 처한 여성을 여성인 자신도 구호할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한국남성을 [ 한남 ] 이라 비하하고 군인의 자기희생에 다름 아닌 병역을 [ 군캉스 ] 라고 비하하는 미친년들이 대체 무슨 자격 으로 위기에 처한 여성을 남성들이 구호하지 않는다고 한국남성들을 또다른 [ 소모품 ] 인양 언급합니까? 지금도 오직 여성만을 염두에 두고, 여성만을 위해 제정된 각종 성범죄 관련 법 때문에 남성들이성무고로 피해를 입고 있는데 누가 한국여성을 돕습니까? 

상황이 이럴진데 자기들의 처절한 반성은 커녕 사람 목숨 구하는것에 성별 따지는게 미친년이지 정정적인 년이고 정상적인 사회 입니까? 

매사에, 심지어 자기들 목숨에 마저도 남자가 그렇게들 절실히 필요하면 평소에 남자 에게 최소한의 존중심 이라도 보이든가.... 평소에 남자들을 무슨 벌레 취급하듯이 모욕 하고 부려먹기를 밥먹듯 하는싸가지없는 년들이 무슨....

막상 제가 그런 상황에 맞딱뜨렸을때 운좋게 내 뇌리에 우리 가족이 스치지 않는한은 저 또한 이런 [ 페미 한녀]  들을 볼때마다 위기에 처한 여성은 절대로 구하지 않을것 이라는 다짐을 합니다. 입에 거품을 물고 사지를 뻗고 뒤지든 말든 니 알아서 하세요 미친년들아

여성쓰려졌는데.........

뭐.. 남자들은 뭐했냐고?

상감마마 납셧네 미친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