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난 준다고 하는 여자 안말리고 간다고 하는 여자 안잡지만 

철 칙 한가지 

유부녀는  no~~ 인데 요즘 왜 이리 유부녀들이 들이대는지 ㅋㅋ

아무래도 혼자사는 가구 30% 돌파 해서 오천만의 30% =1500만명

그중 반이 여자인데 ~~ 왜 ? 뭐가 아쉬워서 유부녀를 만나고 다니냐 ? 

진짜  몸매 미모 에서 아까운 유부녀들 많은데 

얘들  흔한 수법 중 기억나는것 몇가지 소개 할께 ㅋㅋ

1.남편과 잠자리 불만을 토로한다 .

나이는 좀있는데 다리와 발이 이뻐서 파트타임 발모델 하던 누님 

유부녀 : 울 남편 별명이 뭔지 알아요 ?

나 : 뭔데요 ?

유부녀 : 토끼 

나 : 토끼라니요? 부지런하신가 ...요 ?

유부녀: 에이 순진한척 하시네 ..토끼 몰라요 토끼 ?

나 : .......

유부녀 : 우리남편 ..덩치는 산만한데 ..그거 시작하고 5초면 끝나요 

나 : 네에 ....

2.과거 자신의 애인 ,불륜 스토리를 장황하게 늘어놓는다 

결혼전에는 자신의  남자친구 이야기를 한다 .

필요이상 디테일하게 체위 어쩌구 ~ 저쩌구

내가 그 친구와 닮아서 그부분을 확인(?) 하고 싶다 ..등등 

3.자신의 지극히 개인적인 아픔 ,고민,상처 를 늘어놓으면서 

눈물 흘리고 본인 핸드백에 있는데도 멀리있는 

티슈와 물을  가져다 달라고 하며 남자의 동정심을 자극한다 .

여자가 눈물 흘리면 일어섰던 남자도 다시 앉게된다는 걸 ~~

4.집에간다고 해놓고 ..갈시간이지났는데도 안간다 .

딱 한잔 더 하고 간다. 조금만 앉아잇따가 갈려고한다 .

어차피 늦은거 택시 부르면 된다 .

이런저런 핑게를 대면서 입으로는 아까부터 간다고 하고 몸은 앉아있다 .

몸따로 마음 따로 노는 여자 ㅋ

이상 바람기있는 유부녀들이 남자를 꼬실때 쓰는 수법 4가지  ....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처럼 눈치없어서 날잡아 잡수~~ 하는 여자 놓치고 

후회하는 일 없길  ~~

기타 

1.술 만땅 마시고 ..기대서 자는 척하는 여자 

2.이어서 어지럽다고 잠시 눠있겟다고하는 여자 

3.하루 배 편 2개 뿐인 제주도 또는 서해안 섬에 가자고 하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