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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안해봤으니 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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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로 다시 군장메고 30키로 걸어봤는데 풀 군장 차면 80키로 넘는 내가 뒤로 몸이 쏠려 휘청거릴 정도임..
군장 내렸다 다시 멜때도 개힘들어서 중간 휴식시간에 전부 군장 메고있는 상태서 쉬고 했었음..
다리가 땅에 박힐것 같은 무게라 저거 메고 뛰면 순간적으로 가슴 압박 및 어깨 무릎 발바닥 전체가 아작 날거 같음..
남자간부들은 그래도 적당한 선이라는게 그때 군대도 있었다..
그때 당시도 여자 간부들 있었는데 이상한 FM만 배워 와가지고 ㅈㄹ떨던 애들 있었는데 참 답 없다..
남자 간부들은 센스라도 있지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온 여자간부들 참..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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