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20년
2심 뺑소니 무죄판결로 10년
현장을 벗어나 약 맞은 병원으로 사라졌지만,뺑소니 아님
참고로 대형로펌 전직 부장판사,검찰고위직 출신 변호인단 & 1심 후 판사 출신 전관 변호사 추가로 영입
미래의 대법관들이네
캄비세스의 재판
고대 페르시아 캄비세스 황제는 판사 시삼네스가 뇌물을 받고
판결을 일부러 유리하게 내린 것을 알게 됩니다.
캄비세스 황제는 시삼네스의 가죽을 벗겨 법관 의자에 씌웁니다.
그리고 시삼네스의 아들 오타네스를 법관으로 임명하여
그 의자에 앉아 평생 판결하도록 합니다.
판사는 AI 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저 따위 오염된 판례를 남길 판사라면, 대한민국에 '인간 판사'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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