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소속사 삼성에서 소속사 간판 세계랭킹1위 선수를 위해 지원금 내고 비즈니스 태워 경기 출전시키겠다고 함. 근데 동네동호회배드민턴협회서 다른 선수와 형평성 고려해서 선수들 이코노미 태우고 임원 이 쉐키들은 지원금 1도 안내는 것들이 비즈니스 타고 감 ㅋㅋㅋㅋㅋ
세계랭킹 1위 금메달리스트 일종의 노예게약으로 만27세 대표팀으로 발목잡고 협회 회장놈은 어디 듣보회사 소장이라고 상당수가 배드민턴과 무관한 임원진만 무려 40명 가까이.. 지원금 1도 없이 세계랭킹 1위 금메달리스트에게 빨대꼽고 기생충이네요.
만 27세 규정의 노예규정. 기생충같은 협회로 부터 부상 투혼. 28년만에 배드민턴 금메달을 대한민국에 선사한 안세영을 자유롭게 해줘야겠습니다. 참고로 인도의 한 은메달리스트 연간 수입이 1년에 100억이라 함.
그리고 양궁협회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님. 리스펙.
협회가 개인 후원 금지하고 PPL 로 번돈 슈킹함
다른 협회는 옷은 단체후원을 해도
라켓이나 신발 등
성적에 민감한 상품은
개인 후원이 가능하게 하는데
배드민턴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체만 가능하게 하고
돈은 협회가 슈킹
그리고 안세영이 개인 사비로라도 뭔갈 더 하고 싶은데
그걸 못하게 한게 문제의 본질
삼성이 비지니스 태워준다는것도 위화감든다규 못하게 하고
아니 그러고선 임원들 비지니스 타고갈라면
주객전도
그냥 터트렸으면 언론에 씨알도 안먹혔을텐데~
올림픽 금메달따고 영향력이 생겼을때 딱~~~~
협회 이 년놈들 싸그리 조사해서 깡통, 쪽박 차게 만들어야합니다.
부회장이 6명에... 임원만 수십명인게 정상은 아니다
랭킹1위 선수가 불만을 갖는데는 이유가 있다
1위가 저정도면... 나머지는 안봐도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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