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경상도 땅은 남주기 그렇다. 그냥 경상도 인민들은 노예로 부려먹기 최적화 되어 있어 그냥 노예로 부리고 경상도 땅은 남겨 놓는게 바람직하다고 했는데..
광복절. 왜구앞잡이들. 매국노들. 어디서 페급중에 페급들만 골라 데려오는 매국노 윤완용. 그리고 아직도 윤완용의 충직한 경상도 노예들을 보며.
경상도는 땅이고 뭐고 기낭 분리 독립만이 답이라은 결론에 이르렀슴다.
임란 7년. 경상도에 집중 주둔. 왜구 유전자는 함께 가긴엔 더이상.. 그낭 나팔국 경상도는 좋아하는 일본 주고 매국노 윤완용은 좋아하는 일본 731 생체실험부대에 마루타 실험용으로 보내줘야 겠네요. 빵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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