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오는 유도탄도 천천히 가면 피할 수 있다는 분은 나가주세요.
아웅, 졸음을 쫒기위해 난데없는, 민식이 법 관련 사고를 피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 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가 날까? (사고 원인)
-> 대응 방법
1) 생각없는 아이의 돌출행동
-> 학교 교육 철저 / 시험 / 실습장에서의 현장 실습
-> 이후 무단 횡단 적발 시 사고와 무관하게 방과 후 교통 교육 5일간 1시간씩 재실시, 반성문 매일 1장
-> 어린이보호구역 전 구간 그물 수준 펜스 설치.
-> 가정 교육 철저
-> 무단 횡단 적발 시 부모가 주말에 학교 나와서 교통 교육 수강 후 시험 합격해야 귀가. 미참 시 구속.
2) 통솔 선생님, 가이드, 부모의 무개념 (노란 승합차에서 내린 아이 상당수가 내린 후 바로 무단횡단)
-> 애들을 학교 안에서만 내리거나 탈 수 있도록 함. 또는 전용 승하차 장을 만듦 (타 차량 통행 방해 안되도록)
-> 애들이 내려 무단횡단하는 일이 벌어지면 운전자 또는 가이드 해고 및 벌금 5천만원 또는 징역 2년.
-> 미국처럼 노란색 차가 서면 뒤, 옆의 차 추월 못하는 법 제정, 어기면 벌금 5천만원 또는 징역 2년.
-> 어린이 보호구역에 주차 절대 금지, 처벌 법 추가. 주차 시 3분 간격으로 고액 딱지.
3) 시야 미확보 - 아이가 무단횡단하는 것이 보이지 않음 (2차로의 차 앞에서 튀어나와 1차로로 뛰어들 때가 되어야 보임)
-> 어린이 보호구역 주차 금지 /정차 시 뒷/옆차 주행 금지. 어기면 벌금 5천만원 또는 징역 2년.
4) 과속
-> 루프센서나 레이저 방식 아닌 영상 분석 방식의 과속 감지 장비 도입, 전구간 감지, 과속 시 지금의 3배 벌금형.
5) 무개념 운전
-> 단속 기준 강화 / 면허 정지
6) 반응 및 판단력이 떨어지는 운전 부적합자의 운전
-> 단속 기준 강화 / 면허 취소
7) 지각/급똥
-> [중복] 루프센서나 레이저 방식 아닌 영상 분석 방식의 과속 감지 장비 도입, 전구간 감지, 과속 시 지금의 3배 벌금형.
8) 기타
- 천천히 가면 된다는 사람...
-> 이런 사람 차 지나갈 때 앞에서, 옆에서, 뒤에서 뛰어들어 정말 피할 수 있는지 확인. 4 방향에서 동시 공격 시 하늘로 솟는지도 확인.
-> 된다면 이 기술을 운전 면허 시험에 포함 시킴.
- 그래도 졸리네... ㅠ ㅠ
있는거나 잘지켜
천천맨은 그냥 나가시라고 했는데, 이 또한 못알아듣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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