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동맹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안중근, 김기룡, 황병길, 백규삼, 강순기, 조응순, 강창두, 정원주, 박봉석, 유치홍, 김백춘, 김천화
이들은 손가락을 자르고 피로 태극기에 '대한독립'이라 썼으며 안중근은 이토를, 나머지는 친일파를 처단하기로 맹세했다. 훗날 안중근은 이토를 처단하는데 성공한다.
안중근, 김기룡, 황병길, 백규삼, 강순기, 조응순, 강창두, 정원주, 박봉석, 유치홍, 김백춘, 김천화
이들은 손가락을 자르고 피로 태극기에 '대한독립'이라 썼으며 안중근은 이토를, 나머지는 친일파를 처단하기로 맹세했다. 훗날 안중근은 이토를 처단하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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