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그래도 이쁘게 봐주시고^^
어쩌다보니 조금씩 쌍둥이차가 되고 있네요
두 차량의 오너 모두 XG의 디자인을 못벗어나고 차량관리에 있어 남다른 애정으로 꾸준히 아껴주고 있습니다~
날이 많이 따듯해서 거제투어 다녀왔습니다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우측차량 spec/3.0 엔진, 오토밋션 , 준비엘PTM머플러 , 닛산4p ECR33 카오스 브레이크 , te-37 17인치 , T&P일체형서스
좌측차량 spec/3.5 스왑엔진 , 수동밋션 , 맵핑 , 번즈 머플러 , 브렘보F40 브레이크 , 웨즈 sa70 , hks흡기 , 네오테크서스
탔네요 저는 오래오래 간직하고 타려했지만... 지름신때문에 처분했는데...
지금도 가끔 그리움... xg탈때 거의다 만족했었음.. 딱하나 흠 잡으라면...
미션..2.5 4단 3.0 5단... 미션이 좀 하자였지 나머지는 tg보다 만족했었습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쌩쌩하게 굴러다닐텐데...그립네요.. 참고 제꺼 05년 6월로
딱 마지막 생산분이었음 ㅠㅠ 오래오래 타세요 ㅎㅎ
문짝 열었을때 창문틀이 없는게 얼마나 멋지던지 ㅋㅋ (개인적인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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