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보배 횽님 누나 언니 오빠님들을 존경하고 사모하는 눈팅러입니다. 선한 영향력의 최고봉 보배님들의 뜻을 이어받고자 조심스럽게 글 올려봅니다.
직업 특성상 5월5일날 쉬어본적이 없는 저이기에
4일인 오늘 !!이번엔 아이와 뜻깊은 시간을 보내보고 싶은 마음에 고민한 결과 향림원 물품기부를 다녀왔습니다.
한참 사춘기를 겪고있는 예민보스 아들에게 조심스럽게 어떨까?물어보니 너무나도 흔쾌히 따라 나서준 덕분에 저도 용기낼수있었습니다~!!
직접방문은 처음이라 어찌나 떨리고 설레이던지~
따뜻하고 반갑게 맞이해주신 원장님, 선생님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이글을 읽고계신 보배님들 웃음 가득하고 건강한 5월
보내시기 바라요~
대단하십니다. ㅊㅊ
^^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ㅊㅊ
^^
추천이요
하트를 지우셔도 됩니다!
경제적인 면이 너무
부럽습니다ㅜ
약소하게나마 뜻을 전해드린거에요~
감사합니다~!!
어머님을 꼭 빼닮은 인성을 가진 사려깊은 아드님께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엄지 척 !! ㅡㅡb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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