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트예요.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몇주전에 남겼던 포스팅은 바이크유튜버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바이크 혐오와 불편 사항들을
알려서 공론화 시키자는 취지였습니다.
이번 영상은 유튜버 자신을 지키기 위한 주행법 및 유튜버들한테 응원 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에 따라 주행습관이 다릅니다.
행여나 사람에 기분에 따라 주행습관 또한 다릅니다.
바이크 타시는분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있는 유튜브라는 공간에서
작년부터 올해까지 많은 바이크유튜버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바이크 문화와 인식에 대해서 바꾸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지인들과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업로드 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조심해야합니다.
규정속도,차선변경 깜빡이 등등 기본적인것들이지만
눈깜짝할 사이에 우리는 위반을 하고 있지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구요.
'노트님 지정차로,규정속도 안지키시네요' 라는분들이 계시고
'왜 답답하게 주행하세요?' 라는 분들도 계시고
의견이 나뉘어지는건 사람사는곳이라 어쩔수 없나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따끔한 시청자들의 충고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교통법규에 대해 눈쌀찌푸리는 행동을 할시에 불가피한 경찰측에서 제제를 가할수 있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길수 있지만
바이크 2대 이상 대열주행시 난폭운전? 어이없는 법규도 있습니다.
지정차로는 뭐 아예 말 안해도 알겠죠?
바이크 유튜버분들도 다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영상미를 꾸려나가고 있고 있지만 결코 쉽지 않습니다.
어떤 위험요소가 있는지 영상을 통해서 말씀드릴게요.
바이크 유튜버 도전하시는분들 응원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