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들과 술먹다 성폭행을.." 조서 살펴본 판사의 '반전'
2024.08.31 [MBC뉴스]
남학생2, 여학생2 함께 술을 마시고 성관계를 했는데..
여학생들이 실제 남자친구에게는 당시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하며 경찰에 사건이 접수..
의정부 경찰은 함께 술을마신 남학생2를 특수강간 혐으로 재판에 넘겼는데.. 무죄가 나왔다고..
이전에도 남자친구에게 다른 남성들과 성관계한 사실을 걸렸을때 성폭행 당했다며 무고한적이 있음..
옷을 강제로 벗기고 성관계 당시 출혈도 있었다고 진술했지만 의료기록에 상처나 출혈은 없었다고 나옴..
사건발생 장소가 함께 술마시던 남학생 집이고 당시 가족들이 모두 있었음에도 아무 도움을 요청하지않음..
의정부경찰아 남성측 요청한 문자 최초신고내용 조사 왜 묵살했냐.. 사실도아닌 남성측 불리한 문구는 왜 맘대로 집어넣고.. 반대로 유리한 진술 문구는 왜 맘대로 삭제해서 엉터리 조서를 법원에 제출하냐.. 동탄2호점이냐?
짭새 새끼들 검새한테 배운 증거 조작질 ㅋㅋㅋㅋㅋ
짭새 새끼들 검새한테 배운 증거 조작질 ㅋㅋㅋㅋㅋ
가족이 있는데 집에서 10대들이 여자2 남자2이 술먹고 붕가를???
안경부터 치고 안경벗겨진후 얼굴폭행했다고 했는데 그 내용 빠진 진술서에 서명하래서 서명 못한다 저내용 넣어달라니 그냥 싸인하는게 아들에거 좋을거랴 조용한 협박에 싸인할수밖에 없었습니다.
Cctv등 피해자에게 유리한 증거는 경찰이 확보한다더니 다 삭제되었습니다.
양쪽다 말을 들어봐야지....ㅡㅡ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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