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미성년자 성매매 변호[196]
헌법재판관 시절
국가 돈으로 부부가 해외여행 다님
거짓말로 일관하다 최근에 말바꿈.
.
.
골프장 회장 아들 변호
성매매 + 불법촬영 + 마약 투약
미성년자 성매매
68차례 걸쳐 성관계 불법 촬영
(핸드폰엔 100여개 불법촬영)
2021년 10월 미성년자와 성매매
성매매를 하며 케타민 엑스터시 마약 투약
골프장 회장 아들 권모씨 조력자들
1. 비서 장모씨 (22세)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
2. 비서 성모씨 (36세) 마약 공급 투약
3. 차모씨 (26세) 성매매 업소 운영
4. 김모씨(43세) 성매매 업소 운영
비서에게 성관계 영상을 촬영하게 하고
성매매한 혐의로 징역 1년 10개월 선고.
대머리 변호인 주장
- 피해자들이 돈을 받고 성관계 촬영 허락했다 주장
(피해자들은 촬영사실 전혀 몰랐다고함)
- 성관계 불법촬영 증거물에 대해선
' 진실 발견이라는 공익이 피고인의
인격적 이익보다 우월하다 볼 수 없다'
라고 변호
엄청난 보수를 받고 쓰레기를 변호한
대머리 새끼
김포탄이아빠
짜장면짬뽕탕슉
철이옥이
피부를 벗겨서 말려 죽이는 형벌에 쳐해야 한다.
대신 월급을 존나 많이 주자.
어려운 숙제다.
하지만 보편적인 도덕적 양심에 비춰 맡을 사건과 그렇지 않을 사건을 구별했으면‥
그런데 아무리 변호인이 쓰레기를 변호한다 하더라도 판사가 제대로 판단하면 되는데 그렇지 못한 판사가 더 문제임.
판결이 나지 않은 피고인의 이익을 위해 변호사에게 당연히 변호받을 권리가 주어져야 정당한 사회이고, 그를 변호했다고 거짓을 주장한 게 아니라면 비난받아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결론은 판사가 내는 것이니까요.
전관예우로 인해 유죄인 사람이 법조계의 폐단으로 무죄가 났을 경우 변호한 변호사의 문제라기 보다는 법조계의 폐단이니 관련법 개정이 먼저이죠.
짜식~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쓸려고 했구나~
이만 생략ㅋㅋ
얼마나 억욱한 사람이 많이 생겼을까
진짜 개 토나온다
니 같은 인간이 붙이고 다닐 이름 아니다.
이름을 더럽혀도 분수가 있지 어디 감히...
자신의 조카를 '데이트 폭력' 으로 변호한 이죄명도 지지하는 것들이 ㅋㅋㅋㅋㅋ
왜냐면 걔네들은 모든 사회문제가 원칙적인 원칙으로 재단되는 게 아니라
지들과의 관계성 위주로 모든 사회현상과 문제를 궁구하고 재단하고
기사를 써서 사람을 홀리는 기생충같은 기자들의 집합이니까.
혹시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으면 깨우쳐주십시오.
미성년자 성매매를 한 인간을 변호하냐
문제 : 위 金씨는 누가 변호했을까?
욕심이 많거나
죄가 있거나...
누군가 픽업아티스트가 있음
진짜 하나같이 다들 와우
사람 두명 잔인하게 죽인것보다 나쁜건가?
개
새
끼
네
차라리 국짐으로 이적하셔도 전혀 손색이 없을 듯
검사 판사 변호사 시험 다 따로 봐야함
그래야 법카르텔 끊을수 있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