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그냥 군대 갈래요"‥국립대 10곳 현역 입대 의대생 6배 급증
[뉴스데스크]
◀ 앵커 ▶
운영이 제한되는 응급실이 늘어나면서, 정부는 군의관과 공중보건의 투입을 대책이라며 내놓았죠. 그런데 이런 방안도, 결국엔 미봉책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올해 전국 10개 국립 의대에서 군 휴학을 신청한 학생이 작년보다 무려 6배 넘게 증가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뉴스데스크]
◀ 앵커 ▶
운영이 제한되는 응급실이 늘어나면서, 정부는 군의관과 공중보건의 투입을 대책이라며 내놓았죠. 그런데 이런 방안도, 결국엔 미봉책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올해 전국 10개 국립 의대에서 군 휴학을 신청한 학생이 작년보다 무려 6배 넘게 증가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인원 충분함,
나이들어서 뺑이쳐바야 아,,,
그래도 병원근무가 편하구나 할겁니다.
인원 충분함,
나이들어서 뺑이쳐바야 아,,,
그래도 병원근무가 편하구나 할겁니다.
오죽하면 군의관이 돌파리라는 말도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 이유가 있는거죠,
그리고 전문의 따고 가면 대위월급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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