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실행가능성이 없지 싶네. 가뜩이나 지금 칩 등록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직 30%이상인데 세금부과되면 등록않하는 사람 더 늘어나고 아푸면 그냥 버려버리는것들 더 늘어나겠다. 글고 고양이는 등록 자체에 포함도 안되어있고... 차라리 용품이나 사료등에 세금을 좀더 올리면 어떨런지... 가격이야 오르겠다만 키우지 않는 사람이 살리는 없을꺼고...
전에... 반려동물에는 무슨 칩을 심는다고 하지 않았나??? 그 칩에 주인 이력이 다 들어가는.... 그래서 나중에 유기하더라도 다 찾아내서 벌금을 내게 한다던지 기타 다른 조치를 취할수 있게... 그런데 그런 내용들이 싹 사라짐. 칩만 심으면 유기만큼 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데...
반려동물에 대한 보유세를 걷는 국가가 독일로 알고 있는데, 독일은 반려동물 키우는데 정말 불편함이 없음. 우리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식당이 있지만 독일은 반려동물 금지 식당이 있음. 적어도 세금 때릴려면 저정도는 만들어 놓고 세금 때려야함. 징벌적인 과세도 아니고,,,,
시골에 못 보던 개가 돌아다닌다고 함.
해외여행이나 고향을 가야하니
키우던 개.고양이를 유기했다는거죠.
키우는 동물을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들 많이 못 봤음.
키우려면 조건을
까다롭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입양조건도 까다롭게하길 바라네요.
시간.돈.책임감 없는 사람들 못 키우도록
돈으로 해결하는게 가장 빠름.
개고기도 법으로 못 먹도록 하는게 가능한데
세금이든 뭐든 충분히 가능하겠죠.
공원 잔디에 개똥 나드리 갔다가 ㅆ ㅣ팔 오바이이트 쏠림
목줄들은 왜 이렇게 길게들 하는지
벌금도 만들어야됨...(목줄 안하면 10만원,대변 안치우고 가면 10만원, 큰개 입마개 안하면10만원,
애완견 유기하면 100만원,사람 다치게 하면 50만원 등등 이런식으로 ......)
엄청난 책임감과 노력 그리고 경제적 능력도 있어야 한다.
그냥 애들이 조르니까 그냥 장난감처럼 입양해서 데려다 놓으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면 되겠지 하고 입양하는 단순하고 무식하고 무책임한 인간들이 많다.
애가 고양이나 강아지를 사달라고 하면 이렇게 물어봐라 걔들을 입양하는 순간 엄마가 니들을 돌보고 키우듯이 니들이 고양이나 강아지의 보호자가 되어 죽을때 까지 케어하고 키워야 한다고...
똥도 치우고 목욕도 시키고 밥도 주고 매일 신경쓰고 챙겨 줘야 하는데 할수 있겠냐고...애하나 키우는것과 똑같다고
그세금이 어디에 쓰이는건데요?
얼마를 내야?
동물병원 약값좀어찌 해줘라
무슨심장약이 한달 40만원씩 받는지ㅠ
개식용 유통하시던분에게 돈줘야되는데. 당연히 개가지고 있으면 보유세 내야하는거 아님.
지금 정부는 생각이 다 있었네. 개식용금지법 만들어놓고 집에 개한마리 있으면 보유세로 세금 삥뜯기. 대단하네.
선량한 보호자를 위해 예방접종, 병원비 좀
내려주세요.
출산 장려후 훗날에 자녀 보유세~~
다자녀는 세금 폭탄인가??
지 자식이라고 가슴팍에
안고다니는것들이
나중엔 다 버리드라
선행 정책도 제대로 해내지도 못하면서 뭔더 일을 벌려서 골때리게 하려고 하냐...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돈을 내고도 제대로된 제도의 테두리안에서 보호는 커녕 헛물만 켜는게 안타까워서 그런다...
각 지방자치단체에 세워놓은 동물보호센터 건물들은 제대로 활용할 생각도 안하고
운영도 제대로 안해 그렇다고 사람을 제대로 배치해 주기를 하나...
그런상황에서 새로운 제도? 아나 씹이다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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