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유행하기전에 담배끊음.
벌써 10년이 훨씬 넘음..
처음 복싱장 등록하면서 담배도 한번 끊어볼까한게 10몇년이 지남..
신기하게도 금연시작한날부터 전혀 생각이 안남. 나도 신기할정도로 생각이 안남. 주변에서 독하다는 소리함.ㅋ
복싱하면서 너무 재미있어서 폐활량때문에라도 담배가 멀어짐~
주변환경이 피시방, 술집, 당구장 등등 금연으로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짐.
금연할사람들~ 꼭 다른무언가에 빠져야함. 특히 운동!!!
그냥 막연하게 일상생활에 담배만 지우는건 성공할 확율이 희박하다고 생각하면됨. 해봐서 알꺼임..
자유와 방종의 차이를 모르네
흡연이 네 자유라고 생각하겠지만 모든 자유에는 의무와 책임이 따르는 법인데..
저 신입은 그 차이를 모르는듯
그 친구입장에서 통근버차량 타기전에 담배피는게 국룰이라고 다른 분들 피해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글쓴이역시 그 친구입장 생각치 않고 쌍욕을 퍼붓어 주는게 국룰일수도 있어요
제발 누가 말하면 진지하게 내가 실수한건 아닌지 생각을 좀 해봐라
배려는 달나라로 가버림
지금은 궐련형 전자담배 핍니다
비흡연자에게는 궐련형도 냄새난다 하는데
그래도 연초보다는 냄새 덜하다고 하네요
주차장에서 피는 것도 짜증나는데... 그렇게 피고 바로 엘베...
그 많은 사람이 타고 내리는 엘리베이터에 담배 냄새를... 아오~~ 정말 개짜증
예전에 밥먹으면서 소리내고 고기반찬만 졸라먹던 눈치없는인간 생각나네요
통근버스 타기전에 연초피고 타는 새기는 진짜 답이없습니다.
담배 끊어보니 알겠더라
내 입에서 재떨이 냄새 났을거란걸
그 국룰은 누가 만들었을까?
흡연자들 끼리 만든걸 국룰 이지랄하네
비흡연자들 동의를 받고 만들었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막내 놈 탈때마다 취두부를 여세요
그 신입은 담배가 문제가 아니고 대가리가 문제네요.
벌써 10년이 훨씬 넘음..
처음 복싱장 등록하면서 담배도 한번 끊어볼까한게 10몇년이 지남..
신기하게도 금연시작한날부터 전혀 생각이 안남. 나도 신기할정도로 생각이 안남. 주변에서 독하다는 소리함.ㅋ
복싱하면서 너무 재미있어서 폐활량때문에라도 담배가 멀어짐~
주변환경이 피시방, 술집, 당구장 등등 금연으로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짐.
금연할사람들~ 꼭 다른무언가에 빠져야함. 특히 운동!!!
그냥 막연하게 일상생활에 담배만 지우는건 성공할 확율이 희박하다고 생각하면됨. 해봐서 알꺼임..
금연해서 건강도 챙기도 여유도 챙기시길~
흡연이 네 자유라고 생각하겠지만 모든 자유에는 의무와 책임이 따르는 법인데..
저 신입은 그 차이를 모르는듯
그 친구입장에서 통근버차량 타기전에 담배피는게 국룰이라고 다른 분들 피해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글쓴이역시 그 친구입장 생각치 않고 쌍욕을 퍼붓어 주는게 국룰일수도 있어요
제발 누가 말하면 진지하게 내가 실수한건 아닌지 생각을 좀 해봐라
간접흡연이도 나발이고 니들 몸에서 진짜로 냄새 개 심하게 나고
피부에 머리카락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니코틴 냄새가 진짜 너무 역겹다고!!!
더럽다고...!! 니들이 말하면 똥냄새 100명중 100명 다 난다고!!!
샤워 안하면 냄새나듯이 니들 몸에서 냄새 개 난다고...
난 아닐꺼라고 착각하지마 진짜로... 재떨이들아...
늘 담배냄새로 아침의 상쾌함을 산산조각 내주는 그 남.
그 남이 버스를 타면 내 옆에 앉지마라~~앉지마라~~ 하고 주문을 외운다.
나도 흡연자다. 버스타기 전에 좀 피우지 마라. 피웠으면 마스크라도 하등가... 아오
피해 안 주는 사람은 애초에 생각하고 피우기 때문에 몸에서 냄새는 날 지언정 피해줄 일은 없음
차 타기 30분 전에는 담배를 안 피워야 맞습니다.
꼭 마늘+김치 먹고와서 그넘 얼굴에 대고 트림을 해야 지 잘못을 이해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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