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국민 영웅이였다가...
올림픽 3위까지 성적을 내는 경이적인 성과를 이루고..(심지어 마지막 일본 잡음)
그다음 소속팀에서도 꾸준히 성적 내면서 실력을 증명하며 살았는데,
정몽규라는 쓰레기같은 축협 회장놈 하나 때문에
온갖 욕받이는 다하고 정몽규 아래서 한자리씩 차지할려고 하는
저질 시다바리들 새키들 때문에.. 청문회까지 끌려나와서 뭐하는 짓인지...
물론 홍명보도 싸잡아서 욕하는 분들
같은 놈들이다라고 욕하는 분들 물론 의견 존중합니다.
하지만... 제가 10~20대 부터 응원했던 축구팬으로써..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크네요.
홍명보 입장에선 축협과 척을 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애초에 국대 감독으로 가면은 안되는 상황이였음을 잘 알았던 홍명보 감독입장에서
왜 이런 선택을 했고 욕을 먹고 있는지.. 참.. 안봐도 뻔해서
안타깝습니다. 홍명보라면 돈보다 명예를 중시할텐데요.. 돈이야.. 충분히 벌어놔서...
돈이 그렇게 중요하진 않을겁니다.
홍감독도 감독인선 알았을테고
본인 욕심이 포함된 결과인데;;
이미 아시안게임에서 실패했는데 계속 올림픽까지 밀어준 것도 다른 감독과 형평성에 맞지 않구요.
그리고 돈 욕심이 없다면 이번에 연봉도 외국감독보다 많이 받지 않았겠죠.
연대 책임되는 것임... 불쌍할께 뭐 있을까유....
조폭들이 단체로 사람 죽이는데 시켜서 망만 봤다고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쥬..
자신의 선택임...
홍감독도 감독인선 알았을테고
본인 욕심이 포함된 결과인데;;
나중에 자신이 선택되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만약에 거기서 국대 감독을 거부한다면 오히려 더 본인에게 한국축구의 입지가 작아지기 때문에
선택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적어도 청문회 내용에서는 그렇습니다.
박주호도 알고 이임생도 알고 정몽규도 알고
지금 청문회 왜 할까요?
정상적인 사람으로 앉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럼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질문을 하셔서 답변을 해드리니깐
동문서답인지
혹시 홍감독 아니죠?
지금 고대라인 홍감독도 몽규마냥
적폐인데 먼 자꾸 몽규한테만 포커스를
맞추자 논리에요
고대라인이 축협적폐 원인인데
좀 그럴듯한 논리로 좀 대변을 해보셔여
배변을 보시지 마시고
누칼협도 아니고 ㅋㅋㅋ
아무리 봐도... 축협 정몽규 이 찐따 놈이 컨트롤하기 좋은 국내 감독을 추천해서
자리에 올린 것 같고...그게 홍명보 인 것 같으니깐요...
모든 원인과 결과는 정몽규 한명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클리스만 이라는 졷병신을 감독을 앉힌 놈도 정몽규 였으니깐요
그 라인에 중심에 홍명보가 있는거구요
대표팀 감독 우야무야로 받고 나서 두번의 국대 경기에서 뭐라도 보여줬어야 하는건데
감독으로써 전술이나 제대로 들고 나왔나요?
다 거서거기인 사람들 입니다
물론 밑에 있는 라인의 문제도 존재하겠죠.
하지만 축협 자체 기능을 보았을때 회장의 권한이 압도적입니다.
즉 밑에 라인을 만드는 것도 축협회장이 마음데로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계속 관심있게 보고 있었기 때문에 알게 된 사실 들입니다.
정몽규 밑에 라인들을 만든 사람도 정몽규고
그 정몽규 밑 라인들은 무조건 정몽규 눈치를 보고 결정을 기달릴 수밖에 없는 입장인 것입니다
이미 아시안게임에서 실패했는데 계속 올림픽까지 밀어준 것도 다른 감독과 형평성에 맞지 않구요.
그리고 돈 욕심이 없다면 이번에 연봉도 외국감독보다 많이 받지 않았겠죠.
확실히 큰 성과를 이뤘기 때문에... 형평성 문제로는 좀.. 말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당시 국내 감독도 훌륭한 감독을 키우자라는 여론이 팽배했던 시절이구요.
물론 월드컵은 인맥축구로 그냥 조져놨지만요...(이건 커버 절대 못치죠.)
당시 부족한 포메이션 자리를 인맥으로 채운거 보고.. 이햐.. 홍명보가 저정도 그릇밖에 안됬나..
라고 생각 했긴 했습니다.
아마 홍명보 감독은 그때 당시의 실수를 만회할려고 온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전
연대 책임되는 것임... 불쌍할께 뭐 있을까유....
조폭들이 단체로 사람 죽이는데 시켜서 망만 봤다고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쥬..
자신의 선택임...
홍명보 감독이 그렇게 멍청한 사람도 아니고 충분히 비난 여론과 기사로 대중들한테 뭇매를 맞을 거라
생각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나름 정면 돌파 해 볼려고 했을 겁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정몽규 축협 회장이지.. 홍명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정몽규라는 암덩어리를 제대로 제거하지 못하면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판단력이 저렇게 흐려가지고.. 참!
홍명보 인성 더러운 거 다 알던데!!
자기 관리가 엄청 철저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가 60이 다되어가는데 관리하는 몸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술도 거의 멀리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입니다..
내려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적폐 정몽규를 제대로 잘라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명보때문에 안볼까스럽다ㅠ
야구는 승엽이때문에 안보는데
언제 명보가 영웅이었어요~~
그냥 나이들고 명예욕이 오른인간이지...
명예욕이 오른 것은 인정합니다.
그 시작점은 대한축구협회(KFA) 수장인 정몽규(62) 회장의 견제받지 않는 권력 즉, 독단적 권한 행사로 부터 출발한다.
이에 정몽규 회장에게 우선 대표성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인적 구성과 함께, 축구에 관련된 사항에 최종적인 KFA 결정 권한을 축구인들에게 돌려주는 열린 사고력 전환이 요구된다.
축구를 보던 팬으로 본다면 명보도 이 사태를 일으킨 주인공중에 하나인데 모르겠다라는건...저 몽규가 애기하는거 거 처럼 언론왜곡 으로 보겠군요..
다시 글 읽어 보세요
홍명보는 선수때 열하나회라는 조직을 만들어서 선수들 사이에 파벌 조성하고
감독에게 항명했었던 이력이 있구요.
98 프랑스때 감독이던 차범근 경질될때에도 파벌이 움직일때 그 편에 서있었던 사람입니다.
98때 네덜란드에 5:0으로 질때 홍명보 역시 선수로 뛰었던 사람입니다.
홍명보는 차범근과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고 알려져 있구요.
홍명보는 지금 축구협회 파벌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선수시절 홍명보는 그것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에이 설마요.. 관련 뉴스나 자료 있습니까?
확인 해보겠습니다
홍명보 황선홍이 주축되어 전반전 2:1 후반들어 실점… 아는 사람은 아는..
그냥 서민이 보기엔 충분한돈을 벌어놔서 돈이 중요치
않고 협회때문에 하거다 볼 수 잇지만 결론은 돈 더 벌려고 한거라고 볼 수 잇음 만약 적은연봉으로 협회가 제시햇으면 홍씨가 햇을까요?
가진게 없을땐 10억만 잇어도 충분하다 하고 10억 소유햇을땐 50억만 잇으면 평생논다하고 50억 소유땐 100억만..그렇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집니다
10억 소유해보니 명품 좀 사고 좋은 차사니 얼마안되는 돈이네 하고
50억 소유땐 집사고 차 1-2대 소유하고 품위유지비 늘어나니 생각보다 얼마안되네 하고
100억 소유하니 빌딩도 갖고 싶고 그러다가 욕심이 늘어납니디
시스템대로 해야한다고 했다가 그거 다 무시해버린 것이죠
자업자득
홍명보 학연축구와 편가르기를 모르는 사람도 있나? 축협의 문제와 별개로 홍명보 인간 자체도 문제인것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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