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최저임금 1,700원일때 생각으로 물가 인상 고려해서 4~5,000원 이야기 나온듯한데..그때는 최저임금이 큰 이슈가 되지 않았는데 진짜 최저임금 주는 곳은 단기간, 단순 시간제 일자리이고 최저임금 이상 주는 곳이 많았음..지금은 다 최저임금이 무조건 기본이고, 물가도 계속 오르는데 정규직 일자리도 줄어드니 시간제근로자로 생계유지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게 문제인듯 최저임금으로 몇달 일하고 정규직 취업하면 누가 불만일까...단순 최저임금 인상보다 정규직 일자리 창출이 더 급한 문제인듯..최저임금 올리면 올리는 만큼 생산단가 올랐다고 물건값 엄청 올릴거임 그러면 계속 악순환만 반복..
저 임금으로 밖에서 밥이던 치킨이던 고기던 사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느네 다 망해. 진짜 멍청하다.
한달 마진 180만원 남기는 장사할 수있는지 물어보면 죄다 못 한다고 할거면서.
4000원이 적당함.
1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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