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으로 이전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도 있긴한데 특정 지방에만 몰려 있음. 그리고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되어있고. 지방이라고 해봤자 경기도 남부권 중심으로 수원 평택 이천 정도? 생각나는거만? 부산같은경우가 노인과 바다로 불리는 이유가 일자리도 없지만 기존에 아파트가 들어오기전에 기업도 공사 허가 내줘놓고 (여기서부터 잘못됐지) 아파트민원 받아줘서 결국 내쫓는..참 병신같은 행정..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노무현떄 수도이전하겠다고 시도하려고 했는데 헌법재판소에서 관습헌법(관습헌법 이 어딨어..우리 헌법에 관습헌법이라는게 없는데) 운운하면서 위헌이라고 무력화 시켜버림. 그럼 어떻게 될까? 부산같은경우는 은퇴하는 노인들과 부산에 있는 공기업 공무원 정도가 그나마 젊은사람들이 있어서 간신히 버티긴할거임.
그 기업이 당진인가로 옮기면서 그쪽만 살판났더만..
매인기업이 이사하면 연관 산업군이 다 따라가는 구조인데 그러면 일자리가 몇개나 사라졌겠냐고..
그 기업이 당진인가로 옮기면서 그쪽만 살판났더만..
매인기업이 이사하면 연관 산업군이 다 따라가는 구조인데 그러면 일자리가 몇개나 사라졌겠냐고..
부산 토속기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규모도 제법 큰곳인데
아버지 직장이던곳인데 부도나고 일본기업이 인수
페미때문입니다.
시골에 왜 젊은 애들이 없냐고? 일자리?
지랄을 하세요 다들.......
공장하나 지으려면 이장부터 온 동네 노인네ㅐ들 다 나와서 길막고 난리치지
겨우겨우 공장 지어서 가동하면 이장부터 온동네 노인네들 다 나와서
마을 기금 달라고 난리지......
여튼무튼 그런데 취업 했다고 쳐......
툭하면 불려 나가서 마을 일 해주고 와야 함.
뭐 그렇다고 치자....다 때려치고 편의점 알바라도 하잖아?
그냥 패스트 푸드 알바라도 한다고 치자.
노인네들 오면 알바들 뒤로 빠지고 점장이 상대하는
암묵적인 메뉴얼이 있어요...메뉴얼이....
노인네들 갑질이 얼마나 심하면.......
노인네들 운전부터 주차까지....음주는 기본에....
그러다가 경찰에 잡혀도 갖은 지랄에....민간인이 말리면 손찌검에....
그러다 경찰와봐야...결국 사소한 시비라고 고소도 안해요.
니들이 젊은 애들이면 그런 동네 살고 싶겠나? 응?
지미럴 집앞에 뭐 놓아두면 집어가는건 또 어떻고......
시골이라서가 아니라
노인네들 수준 낮은 시골이라서 그래요....
그런 노인네 자식들은 성할까? 애낳고 이혼해서 애만 맡겨놓고
사라져요. 그걸 그런 노인네가 키우네......그런 애가 정상이겠어?
학교에서 키우는 토끼 새끼 꺼내서 공놀이 하는 애들이란 말야.
그런 학교에 애 보내고 싶겠나? 응?
그런 애들은 선생도 안말려요. 건드리면 노인네들 와서 학교 엎으니까
교장고 쉬쉬한단 말야.
결국 젊은 부부들 애 전학시키고 근처 도시로 가는 거야.
그럴 형편 안되는 놈은 양아치 행세 하면서 애들 커버쳐야 하고......
수준 낮은 동네 살아봐라...왜 저러는지 한번에 이해가 되니까.
씨바 어제 식당서 점심 먹는데 옆 테이블 노인네가
우리 식탁에 대고 기침하드라......
그런 동네서 애 키우고 싶겠나? 응?
가서 살아보고 걱정하자 살아 보고....
대한민국의 수준 낮은 시골은 할렘화 되는게 수순이다.
그나마 돈 잇는 애들은 아파트 울타리안으로 숨어서 살아야 하고...
부산이 문제가 아니라 경기남부등등 경기서북부등등
수준 낮은 동네는 저렇게 되는 수순을 막을 방법이 없어요.
부산 중구청에서 멈짓 하다 다 까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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