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이 제 아무리 날뛰도
자기 팔 뒤꿈치 제 혓바닥으로도 제대로 핥지 못하는 존재이다
뭐 요즘 인공 지능 과학 발전 하니 인간들이 대단한것 같지만
이런 것들로 인해서
인간들 자멸을 앞당길 뿐이다.
지금 세상을 봐라
특히 우리 나라만 보더라도
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군상들 모습을 봐라
소위 다 좋은 대학 나오고 배울 만큼 배운 인간들이다
그러나
하는 모습들은
우리 인간들은
각자의 욕심에 의해서 가장 쉬운것도 보지 못하는
그리고 말하지 못하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노자는 이미 인간의 이런 모습을 벌써 간파 하고
선비라는 놈들은 머리에 넣기 위해서 학문하지만
성자들은 비우기 위해서 수련한다 했다.
인간들의 가장 큰 문제점
머리에 아무것도 없는게 아니라 머리에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 많은 것들이 결국 재난과 고통을 안겨 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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