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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18504
아니 고양이때매 멈춰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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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앞차를 제대로 떄려박아서 두번다시 저런곳에 멈출 생각도 못하게 됫으면, 배상액이 조금 줄었을텐데.
저 정도 차간거리면 앞차 급정거시 못피합니다.
무슨 법이 .... 이러니 판사대신 AI를 쓰자하지... 쯧쯧...
일차선이건 뭐건 그냥 서있으면 다 이기는건가?
고양이 프레임을 씌워서 그렇지...도로에 강아지, 고양이, 사슴, 심지어 총총거리며 건너가는 오리새끼 무리등
구해주거나 길을 건널때까지 기다리는등....영상으로도 본 기억들이 있으실듯함...
다만...차량이 그나마 천천히 달리고 신호등이란 체계가 있는 일반 국도에서의 얘기일뿐...
고속도로는 그런 감성을 쫓기에는 너무 위험함...
블박차가 너무 억울한 심정이겠지만...만약 정차 차량이 고장으로 인해 정차했었다고 진술한다면...
사고 하나에 많은 갈림길이 있는 것 같음...
캣맘차와 블박차와의 싸움이네요...
법원가면...아직까진...블박차를...가해자로..
70%캣년차30%볼가능성...
블박차 잘못.....주간(낮시간대)이라는점과 앞차와 안전거리 지키지못한 잘못...
캣맘잘못은...갓길?로 빼던지....아님 안전하게 뒤차에...알려주지못한점...등...
육십령터널사고와 유사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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