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이 있다, 없다를 떠나서
급발진이란 단어를 쓰면 안 됨.
급발진 의심 사고라는 표현보다는
페달오조작 사고, 페달착각 사고 등으로
바꾸어야함.
급발진의심은 자동차 결함이기 때문에
운전자가 자신의 행위가 잘못되었을 거라고
의심하지 안/못하기 때문에
기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함.
가속페달을 브레이크페달이라고
계속 착각하면서도
중간에 자기행동을 점검하지 않음.
왜냐고? 급발진은 차량결함이지
나의 뇌인지 착각이 아니니까.
그러니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못함.
왜냐고? 잘못을 인정 못하는데
어떻게 반성을 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 수 있겠음.
그러니
페달오조작,페달착각 등의 표현을
사용하여
운전자인 내가 항상 착각할 수 있다는
긴장감을 지니고,
이상 증세가 나오면
페달에서 일단 발을 떼는
생각과 행동으로 이어져야 함.
기레기들과 일부 유명방송인은
급발진이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 함.
아직 결함인지 모르면 급발진 의심 사고
운전자 과실로 판명나면 페달 오조작 사고
뭐가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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