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포인트’의 몰랐던 또 다른 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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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알포인트’의 몰랐던 또 다른 복선.[29]조회 35,460 | 추천 252 | 2024.10.16 (수)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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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관광호텔로 탈바꿈
알포인트 엔딩 자막에 '원작 황석영 탑'이라고 되어 있어서 읽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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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 엔딩 자막에 '원작 황석영 탑'이라고 되어 있어서 읽어 봤는데...
20년이 지났는대도 아직도 썰풀고 다니는분이 계심 ㅎ
전쟁영화도 아니고.. 참 난해하다 생각했죠..
그런데 솔직히 지금은 이 영화에 여러가지를 다 때려붙여 해석하지만 아직도 그냥 난해하다고만
생각하는 영화입니다.
볼때마다 새로움
이선균 진짜 짜증났는데 그게 연기였어...
영화 찍으면서
원래 시나리오대로 안되고 중간중간
자꾸
수정하고 바뀌어서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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