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70대 경비원이 A군(11세)에게 차량 지나다니는 곳이라 위험하니 다른곳에서 놀라고 말함
2. A군 경비원에게 쌍욕
3. 그걸 본 40대 오씨, A군에게 어른한테 반말하냐며 훈계
4. A군, 칼빵 맞고싶냐?
5. 가방에서 검은천에 싸인 흉기로 40대 배를 찌름
6. 다행히 오씨는 중상 면함
7. A군 친구가 폭행 당했다며으로 오씨를 신고
8. A군은 아동 학대로 오씨 고소
9. 40대 오씨 피해자 이면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
11살 초딩이 벌써부터 평소에 칼 들고 댕기믄서
수틀린다고 어른헌티 칼침 놓고 댕길 정도믄
아예 싹부터 글러먹은듯,,,
촉법해결사 ㅡㅡ
그냥 섬에 유패 시켜야 됨
어이없음을 넘어서
분노를 조절못해 살인을 시도한건데요.
그냥 섬에 유패 시켜야 됨
촉법해결사 ㅡㅡ
가정 교육의 부재입니다.
나라가 개작살이구나
반대 누르는 사람은 중국인이겠죠?
책가방에 칼을 가지고 다니고...
초딩이...
1일마다 10대씩으로
한달동안
판새들의 큰그림인가?
끝
미래를 위해서라도 다른거 일단 접어두고 촉법부터 없애고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 모든 시작은 학교 처벌 금지부터 인것 같은데... 아..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ㅠ
나 죽일려고 칼 뽑았으면 지도 죽을 각오 해야지
다 부모책임임...
엄마든 아빠든 한사람은 잡아와
걔한테 살인미수죄로 수사받고 처벌받게 해
안그럼 저런 망나니 또 나온다
부모의 거울이다
끝!!!!
11살 초등생 탈을 쓴 악마입니다. 이 악마새끼~~십자가로 죽빵을 날려야 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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