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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게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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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접객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
내가알아서 먹을껀데요? 할새끼네
봉투드릴까요? 하면
그럼 이걸 들고가요? 할새끼네
주인은 창가쪽 앉으라 했는데 햇빛 때문에 눈부시거나 뜨거울 수도 있고
누군가는 그런 자리가 좋을 수도 있는거고
에어컨 바람도 누구는 좋고 누구는 추울 수도 있지
편한자리 앉으라고 했을때 고객의 대응을 확인하고 저렇게 하는걸텐데...
창가자리를 누구나 좋아하다는 저런 전문가는 걸러야 한다.
편한데 찾아 앉는게 맞지 무조건 안내하는 자리로 가면 그게 편하냐?
너나 그런데 가지마,
제일 좋은 자리 기준이 뭔데...주인 기준 아님?
손님이 안고싶은데 앉겠다는데?
뭐하는 넘???
스카이라운지나 바닷가 등등 뷰맛집일때 그러는건 이해함
중앙 좋아하는 사람
구석 좋아하는 사람
다 다른데...
비어있는 테이블 마음대로 못 앉게 하면
그거야 말로 걸러야 할 식당 아닌가? ㅋㅋㅋ
몇 분이세요?
편한 데로 앉으세요~
이게 백점짜리 응대 아닌가? ㅎㅎ
손님. 안녕하세요 두명이요~
사장. 이쪽으로 안내해드릴께요.
손님. 여기말고 다른자리 앉으면 안되요? 여긴 나불나불~
다음날.
사장. 어서오세요
손님. 안녕하세요 두명이요~
사장. 편하신 곳 앉으세요~
손님. 이식당은 서비스 개판이네요??,
응??? 씨발 뭐지???
프랜차이즈 본부장쯤 되나요??
정답은 없는데 정답 처럼 말하고 지가 하라는데로 안하면 틀린것처럼 말하네...
편하게 욕하고 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오시는 손님은 자리가 없으니 "안좋은자리로 안내하겠습니다."하면 인정!!
그냥 둬라 손님들 앉고 싶은데 앉게 해라.
손님들 많은척할라고 창가쪽으로 유도하는거 다안다.
해 들어오면 뜨거워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나 밥먹는거 쳐다보는거 불쾌하다. 동물원 원숭이가 된 기분
옷사러 갔을때 인사만 하고 응대 안하는게 더 낫던데 이거 져거 하는거 보다 나아요
식당도 호불호가 있겠지요
뭐하는 사람인가요?
요즘은 고객응대 어서오세요. 까지만 좋아해
편한데 앉으라고 하는게 접객을 안하다는 논리는 무슨말이며, 좋은자리 안내해드렸는데 손님이 맘에 안들며 어떻해요?
참 쓸데없는 애기하고 있네
레시피랫다 레서피랫더 아주 지롤들을 해요
나한테 관심주지마!!! ㅋ
주댕이로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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