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좀 있다고 나불거리는건 아니지만
사회생활하면서 꽉막히고 꼰대들 바라보면
너무 답답하고 자신이 바라보는 삶밖엔 없어보인다.
일하면서 여러사람들 만나면 주로 남자들이 많다보니
관심사를 갖기엔 담배, 차 (여자)는 업체 분위기 상 언급X 인데
그 중에서 펙트폭력을 하고자 한다.
기본적으로 좋은 회사를 다니면서 좋은 자세로 회사를 출근하는 사람들은 “이런차, 저런차”를 이야기면서 공감대가 형성된다.
근데 꼭 없는것들이 시발 개어이없게 이 새상의 모든 차의 기준을
“중고차”로만 바라보더라.
자기 상사가 뭘 뽑았는데 중고로 얼마면 뽑던데부터 부터 시작해서
뭔 이야기만 하면 아 그거 얼마면 사던데ㅋ
그냥 무조껀 이세상 돌아가는 차가 다 중고차임이란거
그냥 평범한 사람이 열심히 돈모아서 차 삿으면
대다수가 와! 멋있다! 축하한다! 등등 반응인데
카푸어같이 돈도없는 새기들이 허세차나 뽑고 타고다니니까
꼭 하는 이야기가 아! 저차 별거없어 얼마면 사~ 이지랄하더라
중고차 타면서 허세부리는건 좋은데
남들이 다 당신같이 카푸어 같은 생각으로 사는게 아닐뿐더러
중고차 타면서 허세부리는 사람도 많지만
열심히 작 능력껏 차사고 이차, 저차 경험해보는사람도 더 많다.
요즘 중고차 시장이 워낙 좋나져서 너도 나도 수입차를 타는건 좋다이거야. 돈많다고 무조껀 타야해? 탈수 있으면 좋다이거야.
그런데 적어도 당신같은 생각으로 살진 않는다는거지.
간혹 봅질 하는것같던데 이 글좀 봐줬으면 좋겠다.
카푸어새끼야ㅋ 찔리지? 이상한 서울 촌동네 살면서 나대지말아라. 흡연충새기.....
아참, 나 카푸어 아니지..
뚜벅이지..
아참, 나 카푸어 아니지..
뚜벅이지..
지가 한푼이라도 줘봤? ㅋㅋㅋ
중고차라도 가지고 싶은 그 이름 수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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