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식당하고있습니다.
룸이 몇개있고 나머지는 홀이라서 주말같을때는 룸예약제로 운영하고있습니다.
2주전 어른4아이1 이렇게 토요일6시(가장바쁜시간) 예약을여성분이했는데 당일5시경 사정있다고
다음주로 미뤄달라고 하더군요.
그러곤 몇일전토요일(미룬예약당일) 6시가되도 안오더니 6시10분에 전화해서
지금 시골가는중이라 못가니 다음주토요일로 또미뤄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얘기했습니다. 다른예약손님도 안받고 지금 반찬세팅까지 다되어있는데
그러시면안된다고
그랬더니 기분나쁘세요??? 그럼 그냥 취소할께요....이러더군요
최소한의 예의도없고 싸가지도없는 뇬아.... 평일 죽쑤고 주말장사해서 버티고있는데 천벌받아라......
보배형님동생들은 그러진않으시죠????ㅎㅎㅎ
환불없는 예약비 선급을 받으시길 바라네예.
그럼 미안함없이 예약 변경할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걸러질듯 하네예.
형님,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털어버리세요. 수고하십시오.
말이라고 씨부리냐 씨벌련아
니같으면 기분이 좋겠냐 개 줬같은련아
시골가다가 사고로 뒈졌길 기원한다
당선만 되면 된다.
시골가다 음주차에 처박혀 뒤질겁니다
마음푸세요
과거에 쓰니 식당에서 불만족스러운일이
분명히 있었을듯
저여자는 고의 노쇼
장난한거 맞아요
예약금 받고도 노쇼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한푼이라도 더 벌고싶은 욕심에 앞뒤생각않고
일단 받고 보는...
전 예약금 받거나
선결재 아니면 예약 안받습니다
장사 좆같이 하네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냉정히 생각해보면 물건 시켜놓고 노쇼나서 폐기하거나 재고로 쌓인 물건 손해가 그런 손님 받아서 버는 돈보다 몇배는 되더군요
그래서 전 좆같이 장사하는걸 선택했습니다
무조건 기본 예약금 또는 주문 예정금액의 1/2 은 선입금하라고 하시고,
예약 변경에 대해서도 최소 2일 전까지 변경 하지 않으면
위약금 발생한다고 하세요.
음식맛 좋고, 가격이 합리적이라면
이렇게 해도 올 사람들은 다 옵니다.
안 올 년놈들은 어차피 계속 바꿔주고 뭘 더 주더라도 안 오고요.
예약비문화는 자리좀 잡앗으면 하네요
이건 우리 문화한국인에게는 좀 ...
짱깨의 피가 섞였나?? 시부엉년이;;
손가락이 가르키는걸 봐라
에효
쌍욕 30분 쿠폰을 발행해줘야지
가정에서의 교육부재다
기분 나쁘세요?
ㅆㄴ이..
그게 빅엿안먹는 길 입디다.
여기는 왜 예약금 받아요? 이런 소리하면 노쇼를 많이 당해서 예약하실분들은 예약금 받습니다. 불쾌하시면 다른 안받는곳 가세요 합니다.
올 사람은 불만없이 오고 궁시렁 거리면 바쁩니다 결정하시고 연락주세요 하고 끊습니다.
그만큼 자신있으니까요.
예약금 내고 안온 손님은 없지만 예약하고 안온 새끼들은 많아요.
지금부터라도 예약금 받으세요
노쇼거나 예약시간 1이내 취소 변경 불가하니 예약금 환불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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