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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25 (금) 23:39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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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한 남편이 운전한 차량에 동승한 뮤지컬 배우 2명 사망 사건.
남편 대신 박해미씨가 합의금을 전적으로 다 책임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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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감방에 있음?
행복한 인생 사셔서 그런거 같은데...
대부분이 저정도 돈이면 그냥 몸으로 때운다고 배째요.
심지어 본인이 사고 친것도 아니고 이혼한 전 남편 빛 대신 보상금 주고
그거 빛 갚고 있는건데... pd는 미친놈이 맞지만..
박해미씨가 욕먹을 일은 아닌거 같은데
그걸 알며 방송을 내보내다니
박해미가 남편 빚떠안은게 대단한거지 안그래?
1. 단원 5명이 술 먹고, 2차를 감
2. 술먹은 상태로 160km 달림
3. 그러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음,
4.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명 중 2명 사망
의문
1. 술 쳐먹은거 뻔이 알고도 탄 것이고,
2. 음주운전 하는걸 모른것도 아니고
3. 당연하게도 교통사고가 났는데
4. 이런 경우도 피해자가 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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